에이블리 일본 앱 ‘아무드’, K셀러 거래액 급증

입력 2026-01-23 11: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1020대 여성 3명 중 1명 아무드로 한국 옷 쇼핑

▲에이블리 일본 앱 아무드, '무센트', ‘블랙업’ 등 K셀러 거래액 급증. (사진제공=에이블리)
▲에이블리 일본 앱 아무드, '무센트', ‘블랙업’ 등 K셀러 거래액 급증. (사진제공=에이블리)

스타일 커머스 에이블리가 운영하는 일본 패션 플랫폼 ‘아무드(amood)’가 입점 쇼핑몰 및 브랜드의 일본 현지 거래액이 급증했다고 23일 밝혔다.

아무드는 해외 진출에 필요한 번역, 해외 배송, 통관, 고객 응대(CS) 등 전 과정을 대행하는 ‘원스톱 글로벌 진출 서비스’를 통해 K셀러의 판로 확대를 이끌고 있다.

아무드를 통해 일본 현지 판매를 시작한 캐주얼 브랜드 ‘벤힛’의 지난해 4분기(10~12월)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배 이상(1016%) 증가했으며, ‘무센트’ 거래액도 6.5배 이상(561%) 늘었다. 국내 인기 쇼핑몰 ‘크라시앙’(316%), ‘모디무드’(146%), ‘블랙업’(82%)도 거래액 상승세다.

아무드의 일본 내 누적 다운로드 수는 650만 회를 돌파했다. 중복 다운로드 인원을 제외한 아무드 내 1020대 여성 이용자는 약 425만 명으로, 일본 1020대 여성 인구의 46%인 약 915만 명이 아무드를 경험한 셈이다.

아무드는 ‘상품력’과 ‘유저 편의성’을 강화한 점이 성과를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아무드는 계속해서 일본 내 풀필먼트 기반 구축을 통해 배송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배타적사용권 무력화되나… 삼성생명 치매보험 ‘특허 독점’ 논란
  • 국민연금, 스튜어드십 코드 강화…KT 다시 시험대 오르나
  • ETF 편입이 지분 투자로?…시장 흔든 '공시 착시'
  • 고가·다주택자 세 부담 강화 조짐…전문가 “무조건 팔 이유 없다”
  • 방탄소년단, 고양 공연 선예매 전석 매진⋯뜨거운 티켓 파워
  • 치솟는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두쫀쿠' 열풍에 원재료값 폭등…호텔·유통가도 참전
  • 수출 '역대급 호황' 인데 제조업 일자리 2만 개 사라진다 [고용 없는 성장]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12:2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203,000
    • +0%
    • 이더리움
    • 4,394,000
    • -1.7%
    • 비트코인 캐시
    • 887,000
    • +0.91%
    • 리플
    • 2,844
    • -1.49%
    • 솔라나
    • 190,600
    • -0.99%
    • 에이다
    • 538
    • -0.74%
    • 트론
    • 458
    • +3.15%
    • 스텔라루멘
    • 316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690
    • -1.37%
    • 체인링크
    • 18,270
    • -0.98%
    • 샌드박스
    • 256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