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국제유가, 우크라이나 휴전 3자 회담 소식에 급락…WTI 2.08%↓

입력 2026-01-23 07: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3일부터 양일간 UAE서 회담 열려

▲미국 텍사스주 미들랜드 근처 페르미안 분지에서 펌프잭이 보인다. 미들랜드(미국)/로이터연합뉴스
▲미국 텍사스주 미들랜드 근처 페르미안 분지에서 펌프잭이 보인다. 미들랜드(미국)/로이터연합뉴스
국제유가는 우크라이나 휴전을 놓고 미국과 우크라이나, 러시아가 3자 회담을 열 것이라는 소식에 급락했다.

2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3월물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1.26달러(2.08%) 하락한 배럴당 59.36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3월물 브렌트유는 1.18달러(1.81%) 하락한 배럴당 64.06달러로 집계됐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미국 당국자들이 23일부터 이틀간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첫 3자 평화 회담을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회담은 기술적 차원에서 진행될 것”이라며 “우크라이나뿐 아니라 러시아도 타협할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크라이나 휴전과 관련한 재료가 나오자 시장에선 서방의 제재를 받는 러시아산 원유 공급이 재개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고 유가는 하락했다.

CNBC방송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위협을 낮춘 점도 유가 하락에 한몫했다고 짚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보스포럼에서 이란 사태 개입 가능성에 관한 질문에 “어떤 입장에 나 자신을 묶어두고 싶지 않다”며 “지켜볼 것”이라고 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632,000
    • +3.75%
    • 이더리움
    • 3,544,000
    • +3.23%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3.09%
    • 리플
    • 2,142
    • +1.13%
    • 솔라나
    • 130,000
    • +2.36%
    • 에이다
    • 375
    • +2.18%
    • 트론
    • 485
    • -1.62%
    • 스텔라루멘
    • 266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50
    • +1.99%
    • 체인링크
    • 13,950
    • +0.22%
    • 샌드박스
    • 117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