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中 3000선 회복·日 2% 급락

입력 2009-09-14 17: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증시가 이틀 연속 오르면서 3000선을 돌파한 반면 일본 증시는 이날 2% 이상 급락세를 보이면서 이틀째 하락했다.

중국의 상해종합지수는 14일 현재 전 거래일보다 1.24%(36.95p) 오른 3026.74를 기록해 지난달 14일 이후 한달만에 3000선을 회복했다. 상해B지수와 심천B지수도 각각 0.43%(0.87p), 0.85%(4.45p) 오른 203.98, 528.84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소폭 오름세로 출발한 중국 증시는 장중 일시 하락세로 돌아서기도 했으나 내달 초 국경절을 앞두고 중국 정부가 증시 안정책을 내놓을 것이란 기대감에 오름세로 돌아서 상승폭을 키웠다.

일본의 니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32%(242.27p) 떨어진 1만202.06을 기록했다.

이날 일본 증시는 미국 증시의 하락 소식에 1만400선이 무너지면서 출발해 엔·달러 환율 강세 현상에 장중 1만100선까지 밀려나는 등 급락세를 보였다.

주요 업종·종목별로는 반도체의 엘피다메모리(-5.88%)와 자동차의 마쓰다(-5.06%), 전기전자의 캐논(-3.36%) 등의 낙폭이 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15,000
    • +0.35%
    • 이더리움
    • 2,617,000
    • +0.08%
    • 비트코인 캐시
    • 299,000
    • -0.2%
    • 리플
    • 1,710
    • -0.98%
    • 솔라나
    • 109,800
    • -1.79%
    • 에이다
    • 239
    • -2.05%
    • 트론
    • 502
    • +1.83%
    • 스텔라루멘
    • 307
    • -4.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80
    • +0.67%
    • 체인링크
    • 11,910
    • -0.75%
    • 샌드박스
    • 84
    • -2.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