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 "한전KPS, 국내외 원전 프로젝트 확대 기대…중장기 성장 부각"

입력 2026-01-22 08: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투자의견 ‘매수’ 유지…목표주가 6만7000원 상향

(출처=신한투자증권)
(출처=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은 22일 한전KPS에 대해 원자력·양수 부문 외형 확대에 힘입어 4분기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개선되고, 신규 원전과 해외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중장기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 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 주가를 6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최규헌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한전KPS의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39.7% 증가한 571억 원으로 전망한다"라며 "화력 부문 외형은 1273억 원으로 감소하겠으나, 원자력·양수 부문 외형이 1914억 원으로 증가하며 이익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는 4분기 중 예정된 준공 호기 수(지난해 20기 → 올해 16기, 원자력: 5기 → 13기)를 고려한 것"이라며 "경영평가 등급 하락(A → B)으로 성과급 영향은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나 임금 협상 금액 반영 등으로 노무비 증가 가능성이 존재한다"라고 밝혔다.

최 연구원은 "올해 연결 영업이익은 6.3% 늘어난 1891억 원으로 전망한다"라며 "화력 부문 외형은 4938억 원으로 계획 예방 정비 실적 감소가 예상됨에 따라 감소하겠지만, 원자력·양수 부문 외형은 6.9% 증가한 6645억 원으로 새울 3호기와 4호기 반영 등 영향으로 성장을 기대한다"라고 내다봤다.

더불어 "외형과 수익성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원자력 부문의 일감은 꾸준히 증가 중으로, 새울 3·4호기, 현재 건설 중인 신한울 3·4호기,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에서도 유지될 것으로 기대되는 신규 대형 원전 2기 등이 존재한다"라며 "체코를 시작으로 해외 신규 대형 원전 프로젝트도 확대될 수 있고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설비 개선 사업과 같은 해외 노후 원전 성능 개선 사업 추가 수주 가능성도 고려해야 한다"라고 진단했다.


대표이사
김홍연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5.12.31]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5.12.31]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율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87일 만에 5000선 돌파⋯삼성전자ㆍSK하이닉스ㆍ현대차↑
  • 뉴욕증시,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철회에 상승…나스닥 1.18%↑
  • 오늘 서울 지하철 4호선 전장연 시위
  • 글로벌 ‘속도전’ 국내선 ‘선거전’…K-반도체 골든타임 위기론 [상생 탈 쓴 포퓰리즘]
  • K-콘텐츠에 돈 붙는다⋯은행권, 생산적금융으로 확대 [K컬처 머니 확장]
  • 단독 현대제철, 직고용 숫자 수백명↓⋯이행하든 불응하든 '임금 부담' 압박
  • '나솔' 29기 영철♥정숙, 최종 커플→4월 결혼 확정⋯옥순♥영수도 현커?
  • '골때녀' 국대패밀리, 원더우먼에 승부차기 승리⋯시은미 선방 빛났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1.22 09: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354,000
    • +0.56%
    • 이더리움
    • 4,461,000
    • +0.75%
    • 비트코인 캐시
    • 871,500
    • +0.52%
    • 리플
    • 2,903
    • +1.75%
    • 솔라나
    • 193,000
    • +1.58%
    • 에이다
    • 544
    • +2.45%
    • 트론
    • 444
    • +0.23%
    • 스텔라루멘
    • 318
    • +0.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950
    • -0.66%
    • 체인링크
    • 18,460
    • +0.87%
    • 샌드박스
    • 221
    • +8.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