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앤드루스 합동기지에 20일(현지시간) 회항한 에어포스원이 보인다. 메릴랜드(미국)/AFP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NBC뉴스에 따르면 비행기는 오후 9시 40분 이륙해 오후 11시 7분에 착륙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저녁에 에어포스원이 이륙한 후 사소한 전기 쪽 문제를 발견했다”며 “이후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합동기지로 회항했다”고 밝혔다.
통상 미국 대통령은 미 공군 맞춤형 보잉 747-200B 두 대를 사용한다. 탑승 기자단에 따르면 대체 항공기는 이보다 작은 보잉 757 기종으로 전해졌다. NBC도 트럼프 대통령이 에어포스원에서 내린 후 더 작은 항공기로 갈아타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설명했다. 미 공군 규정에 따르면 갈아탄 항공기가 에어포스원이라는 명칭을 쓰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