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비쿼스가 피지컬 인공지능(AI) 수혜를 전망하는 증권가 분석에 상승세다.
21일 오전 9시 4분 현재 유비쿼스는 전일 대비 1280원(13.94%) 오른 1만460원에 거래됐다.
이날 하나증권은 네트워크 기업 유비쿼스에 대해 "아직 발굴되지 않은 피지컬 AI 수혜주"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2000원으로 분석을 재개했다. 전날 종가는 9180원이다.
이날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피지컬 AI 활성화로 트래픽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유비쿼스의 광 가입자망 장비(FTTH)와 스위치 수요가 수년간 지속될 전망"이라며 "과기부 정책으로 광케이블 보급률이 현재 91%에서 2030년까지 98%로 확대될 경우 FTTH 매출이 가시적으로 회복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통신장비 업체 중 독보적인 수준의 현금동원력으로 공격적인 인수합병(M&A)을 추진해 신성장 동력 확보와 함께 주가 재평가도 기대할 수 있다"며 "현재 주가순자산비율(PBR) 0.7배 수준으로 역사적 저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피지컬 AI 활성화 과정에서 컴퓨팅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할 통신망에 주목했다. 그는 "광케이블 보급률과 백본망 용량을 확대하는 내용이 포함된 정부 정책들이 추진되고 있는데, 유비쿼스가 대표적인 정책 수혜주로 부상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