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음악 스트리밍 애플리케이션(앱)은 유튜브 뮤직인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Android + iOS)를 표본 조사한 결과 유튜브 뮤직은 작년 한 해 동안 월평균 사용자 수 980만 명을 기록했다. 그 뒤를 멜론이 634만 명으로 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스포티파이(385만 명), 지니뮤직(257만 명), 플로(173만 명), 사운드클라우드(117만 명), 네이버 바이브(81만 명) 등의 순이었다.
작년 11월에 방문한 음악 스트리밍 앱 사용자가 12월에도 재방문한 비율은 스포티파이가 82.3%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멜론·지니뮤직이 각각 81.4%로 나타났다.
그 뒤로 네이버 바이브(80.0%), 사운드클라우드(75.2%), 플로(74.5%), 유튜브 뮤직(74.0%) 순이었다.
또 작년 12월 기준 주요 음악 스트리밍 앱의 재방문율은 전년 동월 대비 모두 증가했다. 특히 스포티파이는 재방문율이 14.6%포인트(p) 증가해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
한편 이번 조사는 실시간 앱·결제 데이터 기반 시장·경쟁사 분석 솔루션 와이즈앱·리테일이 한국인 안드로이드와 iOS 스마트폰 사용자 표본 조사로 실시했으며 스마트폰 제조사 앱은 제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