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캐피탈, ‘2026년 경영전략회의’ 개최⋯중장기 성장 전략 점검

입력 2026-01-19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6일 열린 2026년 KB캐피탈 경영전략회의에서 빈중일 대표이사가 올해 경영전략에 대해 말하고 있다.  (사진제공 = KB캐피탈)
▲16일 열린 2026년 KB캐피탈 경영전략회의에서 빈중일 대표이사가 올해 경영전략에 대해 말하고 있다. (사진제공 = KB캐피탈)

KB캐피탈이 거시경제 불확실성과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에 대응해 중장기 성장 전략 점검에 나섰다.

KB캐피탈은 16일 빈중일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 및 부서장과 국내 자회사 KB핀테크 대표, 해외법인 법인장 등 총 7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영전략회의’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거시경제 환경 변화에 따른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디지털 금융과 AI로 인한 생활 패러다임의 변화 등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KB캐피탈의 중장기 경영 방향을 공유하고 실행 중심의 전략 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빈 대표이사는 KB캐피탈이 고객, 사회, 기업가치의 균형 성장을 실현하는 지속 가능한 경영체계 구축을 위한 아젠다 5가지를 제시했다.

△최적의 포트폴리오에 기반한 상품 다각화로 자본 활성화 △조달 다변화와 관리회계에 기반한 비용 구조 개선으로 이익 창출력 제고 △데이터 기반 심사 사후관리 정교화로 건전성 관리 강화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상품기획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 정교화 △상생 포용 중심의 생산적 금융 확대를 통한 고객 사회 친화적 경영 체계 구축 등이다.

빈 대표이사는 “2026년은 KB금융그룹의 ‘전환과 확장’ 방향성 아래 KB캐피탈 본연의 경쟁력을 더욱 단단히 다져 나가는 시기”라고 말했다.

이어 “기초 체력을 강화하는 내실 성장과 함께 상품기획부터 영업 사후관리까지 업무 전반에 걸쳐 금융소비자보호를 한층 강화함으로써 고객과 사회와 함께하는 책임 있는 금융을 실천하고 균형 잡힌 성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601,000
    • -1%
    • 이더리움
    • 3,439,000
    • -1.49%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1.21%
    • 리플
    • 2,112
    • -0.8%
    • 솔라나
    • 126,000
    • -2.17%
    • 에이다
    • 365
    • -2.41%
    • 트론
    • 495
    • +2.27%
    • 스텔라루멘
    • 249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10
    • -2.65%
    • 체인링크
    • 13,600
    • -2.3%
    • 샌드박스
    • 117
    • -4.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