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BMW 그룹 코리아가 운영하는 자동차 복합 문화 공간 BMW 드라이빙 센터에 12년 연속 고성능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BMW 드라이빙 센터가 개장한 2014년부터 트랙 주행과 드라이빙 프로그램에 활용되는 시승 차량에 고성능 타이어를 공급해왔다.
이번에 공급되는 제품은 플래그십 브랜드 ‘벤투스’의 초고성능 퍼포먼스 타이어 ‘벤투스 에보’, 전기차 전용 풀라인업 브랜드 ‘아이온’의 사계절 SUV용 ‘아이온 에보 AS SUV’, 프리미엄 겨울용 ‘윈터 아이셉트 에보3 X’ 등 3종이다.
특히 올해부터 새롭게 투입되는 ‘벤투스 에보’는 고속 주행 환경에서의 제동력과 코너링 성능을 한층 강화한 초고성능 타이어다. 연비 효율과 마일리지 성능까지 겸비해 트랙 주행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안정적이면서도 역동적인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BMW 드라이빙 센터 쇼룸 전시 차량에도 한국타이어가 장착된다. 트랙 내 빅보드와 펜스보드 등 주요 공간에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의 브랜딩 요소를 노출해 방문객들이 프리미엄 브랜드 위상을 직관적으로 체감하도록 했다.
한국타이어는 올해도 BMW 드라이빙 센터와 연계한 다수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업계 최상위 수준의 고성능 타이어 퍼포먼스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고객 소통 접점을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BMW 그룹 코리아와 전방위적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다. 2011년 MINI를 시작으로 BMW 1·5시리즈, SAV ‘X1·X3·X5’, 플래그십 ‘뉴 7시리즈’, 고성능 ‘M’ 핵심 차종까지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뉴 i4’, ‘iX’ 등 전기차 모델에도 전용 타이어를 공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