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라희, 상속세 위해 삼성전자 주식 '2조' 처분

입력 2026-01-18 19: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139기 해군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해 있다. (연합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139기 해군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해 있다. (연합뉴스)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상속세와 대출금 상환을 위해 삼성전자 주식 1500만 주를 처분한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홍 명예관장은 9일 신한은행과 삼성전자 주식 1500만 주에 대한 유가증권 처분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일 종가(13만9000원) 기준으로 환산한 규모는 약 2조850억 원이다.

이번 매각은 삼성 일가가 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별세 이후 분납 중인 상속세의 마지막 납부를 위한 현금 확보 차원으로 풀이된다.

삼성 일가는 2021년부터 5년간 6회에 걸쳐 연부연납 방식으로 상속세를 납부해 왔다. 마지막 납부 기한은 4월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주택 보유세 8.8조 육박…공시가 급등에 1년 새 1조 더 걷힌다
  • 전고점까지 81p 남은 코스피⋯기관ㆍ외인 ‘사자’세에 2%대 강세 마감
  • '일본 열도 충격' 유키 실종 사건의 전말…범인은 계부
  • 다주택 압박에⋯강남 아파트 실거래가, 3년여만에 3% 하락 전망
  • 20대는 주차·40대는 자녀…세대별 '좋은 집 기준' 보니 [데이터클립]
  • 비행기표보다 비싼 할증료…"뉴욕 왕복에 110만원 더"
  • 노동절 일하고 '대체 휴일' 안 된다⋯근로 시 일당 최대 250% 지급
  • 미·이란, 다음 주 파키스탄서 2차 협상…백악관 “휴전 연장 요청 안 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202,000
    • +0.3%
    • 이더리움
    • 3,451,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650,000
    • +0.85%
    • 리플
    • 2,089
    • +4.03%
    • 솔라나
    • 125,700
    • +1.78%
    • 에이다
    • 366
    • +2.81%
    • 트론
    • 484
    • +1.26%
    • 스텔라루멘
    • 237
    • +1.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40
    • +2.97%
    • 체인링크
    • 13,670
    • +1.56%
    • 샌드박스
    • 118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