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특집]쌍용건설, 남양주 별내지구에서 첫 분양단지

입력 2009-09-1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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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3.3㎡당 분양가 1170 ~ 1180 만원대 공급

'수도권 동북부 판교'로 불리는 남양주 별내지구에서 9월 쌍용건설이 첫 분양 스타트를 끊는다.

쌍용건설은 14일 부터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 별내 택지개발지구 A12-2블록에서 '별내신도시 쌍용 예가' 652가구 청약을 접수받는다.

면적별 가구수는 129㎡ (39평형) 209가구, 130㎡ (39평형) 13가구, 155㎡ (46평형) 338가구, 170㎡ (51평형) 87가구, 174㎡P (52평형) 5가구다. 지상13~22층 총 10개 동 규모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3.3㎡ 당 평균 분양가는 1170 ~ 1180 만원대이며, 초기 계약금 각 5%, 중도금 이자 후불제를 실시한다. 양도세가 5년간 100% 면제되고 1년 후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 기간도 2011년 3월까지 한시적으로 유예된다.

별내 신도시는 서울 도심과 잠실, 강남 접근성이 우수하다는 게 특징이다. 서울 시청까지 직선거리가 16㎞에 달해, 판교(20㎞)보다 가깝다. 차량을 이용하면 잠실 20분대, 태릉 10분, 강남역은 40분대에 진입가능하다.

특히 쌍용 예가는 서울외곽순환도로 별내 IC(2분)와 인접해 있다. 경춘선 별내역사(2011년 이후)와 지하철 8호선 암사~별내 구간 연장(2017년 이후)도 계획돼 있어 향후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155㎡ (46평형) B타입은 3면 개방형으로 설계됐으며 170㎡ (51평형)는 자녀와 부모 공간을 분리한 2세대 동거형 평면이 돋보인다. 주택성능 등급도 별내 신도시에서 가장 높은 101점을 획득했다.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4일 1순위, 15일 2순위, 15일 3순위 청약을 받을 예정이며, 입주는 2012년 1월로 계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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