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證 "효성티앤씨, 스판덱스 수급 밸런스 개선 전망…목표주가↑"

입력 2026-01-16 07: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이 효성티앤씨에 대해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3만 원으로 상향한다고 16일 밝혔다.

최영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효성티앤씨의 4Q 영업이익이 575억 원(+2.5% q-q, 영업이익률 2.9%)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라며 "중국과 유럽의 수요 개선 영향으로 스판덱스 판매량과 이익은 전분기 대비 증가했으나, 중국 내 노후 설비 구조조정 과정에서 일회성 비용이 발생한 영향"이라고 평가했다.

최영광 연구원은 "2026년 스판덱스 신규 증설 규모는 전년(약 17만 톤) 대비 크게 급감한 약 3만 톤(전 세계 설비의 약 2%)으로 추정된다"며 "반면, 수요는 약 8만~11만 톤 증가(연평균 성장률 6~8%)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스판덱스 업황 내 양극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일부 기업들의 낙후 설비 퇴출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어 공급 부담은 확실히 완화될 전망"이라며 "수급 밸런스 개선을 바탕으로 중국 스판덱스 가동률 상승, 재고일수 감소 등 긍정적인 산업 지표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특히 "전방 원단업체들의 낮은 원재료 재고일수 역시 스판덱스 수요를 지지하는 요인"이라며 "효성티앤씨는 가동률 상승,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 원가 경쟁력 개선 등에 힘입어 2026년 영업이익 3269억 원(+23.7% y-y) 기록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 반도체 메모리 업체들의 생산량이 늘어날 경우 동사의 NF3 수익성도 개선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7 테크 퀘스트'가 대한민국 AI의 미래를 엽니다
  • 잘나가던 방산 3사, 코스피 39% 빠질때 고점 대비 평균 54% 급락
  • 삼성-KIA, 플레이오프 대진 확정…예매·일정은?
  • 뉴욕증시, 기업 호실적ㆍ유가 하락에 대체로 상승⋯다우 1.02%↑
  • 태풍 '참피' 경로 꺾인다…초강력 태풍 한반도로?
  • 대선조선 매각 걸림돌 제거…2대주주 가처분 모두 기각
  • 머스크, 스페이스X·테슬라 합병 검토 공식화…특별위원회 설치
  • 역삼 방화범의 사기 주장…특허 등록 살펴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10.21 11: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252,000
    • +0.6%
    • 이더리움
    • 3,262,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379,700
    • +1.23%
    • 리플
    • 1,776
    • +1.66%
    • 솔라나
    • 141,500
    • +0.64%
    • 에이다
    • 297
    • +1.71%
    • 트론
    • 441
    • -0.9%
    • 스텔라루멘
    • 242
    • +2.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70
    • +2.41%
    • 체인링크
    • 16,430
    • +2.05%
    • 샌드박스
    • 76.55
    • -1.9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Venice Series A $65M
    • 4 Alpaca $135M
  • 인기 프로젝트
    • 1 Janction Infra 인기지수 362
    • 2 NeoSoul Infra 인기지수 360
    • 3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4 Metric 인기지수 27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49
    • Allora 유통량 89% D-21
    • Capricorn 유통량 53% D-2
    • Scroll 유통량 51% D-1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