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효성, 계열사 호실적 전망에 강세…효성중공업·효성티앤씨도 ↑

입력 2026-01-15 15: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계열사 호실적 전망과 지주사 디스카운트 해소 기대감이 겹치면서 효성 그룹주가 강세를 보였다.

15일 효성은 전 거래일 대비 10.52% 오른 15만13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효성티앤씨는 11.55% 오르며 26만5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특히 효성중공업은 역시 224만30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5.55% 상승했다.

이날 그룹 전반의 상승세는 지주사 디스카운트 해소 기대감에 더해 계열사 실적 추정치 상향이 긍정적으로 나오면서 시너지를 낸 것으로 해석된다.

이날 한국투자증권은 효성중공업 영업이익에 대해 올해 9885억 원, 2027년 1조4564억 원으로 전망했다.

장남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익률 개선이 지속하면서 2025~2027년 주당순이익(EPS) 연평균 성장률 48.7%를 기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2025년 연간 수주 목표 7조 원을 초과 달성한 것으로 파악되고, 수주 잔액 확대가 지속하면서 이익 개선은 2028년을 넘어서 지속할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이 가운데 효성티앤씨는 리사이클 섬유 ‘리젠(regen)’이 국내 섬유업계 최초로 정부 환경표지 인증을 획득하면서 주목받았다. 환경표지 인증은 소비자에게 제품의 환경 정보를 제공해 친환경 소비 및 기업의 개발과 생산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다. 선정되면 정부, 공공기관 우선 구매 대상이 된다.

효성티앤씨는 환경표지 인증 획득을 통해 국내산 재활용 원료를 활용한 국내 생산 체계를 기반으로 친환경성을 확보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 달 만에 또 뒤집힌 세제…정책 신뢰 흔들고 시장 혼란 가중
  • 단독 HD현대중공업 노사 임단협 교섭 결렬…노조, 2일부터 부분파업
  • 9월 유류할증료, 얼마나 뛰나 봤더니… [그래픽]
  • 반도체 호황에 내년 821조 '슈퍼예산'…성장페달 더 밟는다
  • 단독 하이트진로, '기린' 생맥주 공급가 11% 인상…외식 술값 부담 커지나
  • 단독 대미투자 확대 속 한국 전문직 전용 ‘E-4 비자’ 입법전…美로펌과 하반기 자문 계약
  • 8월 수출, 3개월 연속 900억달러 돌파…반도체 209% 폭증이 견인
  • 김용범 퇴진에 ‘경제라인’ 재편 불가피…민생·통상·성장전략 이끌 새 책사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9.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211,000
    • -1.3%
    • 이더리움
    • 3,351,000
    • -1.59%
    • 비트코인 캐시
    • 340,700
    • -0.09%
    • 리플
    • 1,873
    • -1.83%
    • 솔라나
    • 138,500
    • -3.01%
    • 에이다
    • 272
    • -0.37%
    • 트론
    • 448
    • -2.4%
    • 스텔라루멘
    • 244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90
    • -0.74%
    • 체인링크
    • 15,560
    • -0.64%
    • 샌드박스
    • 49.41
    • -0.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