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코리아 사장 “올해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세그먼트 신차 선보일 것”

입력 2026-01-15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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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신차 공략으로 1만대 클럽 재입성
전시장 네트워크 확대·고객 경험 강화

▲스티브 클로티 아우디 사장이 '신년 미디어 라운드테이블'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아우디코리아)
▲스티브 클로티 아우디 사장이 '신년 미디어 라운드테이블'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아우디코리아)

올해 아우디코리아는 A6, Q3 등 아우디를 대표하는 핵심 모델들과 함께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세그먼트의 신차들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아우디코리아가 올해 한국에서 아우디 대표 핵심 모델들과 함께 새로운 세그먼트의 신차를 출시해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수년간 부진을 딛고 지난해 ‘1만 대 클럽’에 재입성한 아우디코리아는 올해도 신차 출시와 고객 경험 강화를 바탕으로 국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스티브 클로티 아우디코리아 사장은 15일 서울 강남구 아우디 도산대로 전시장에서 열린 ‘신년 미디어 라운드테이블’ 행사를 통해 “한국 시장에서만 누적 판매 12만 대 이상을 기록한 아우디 A6과 베스트셀러로 자리한 3세대 Q3, 새로운 내연기관 기반 모델들의 한국 시장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 시장에 적합한 선택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우디코리아는 올해 국내 시장에 아우디를 대표하는 핵심 모델 A6와 Q3를 비롯해 새로운 세그먼트의 신차들을 선보인다. 네트워크 재정비 및 확대, 고객 경험 강화도 핵심 과제로 삼는다. 전국 전시장에 새로운 리테일 기준인 PSC를 도입하고, 서비스센터를 확대해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클로티 사장은 “올해 서비스센터 확장, 신규 오픈을 통해 어느 지역에서든 동일한 수준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아우디코리아는 고객과의 약속이 결국 서비스에서 증명된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아우디코리아는 지난해를 폭넓은 제품 출시를 토대로 한국에서 성과를 낸 해로 평가했다. 클로티 사장은 아우디코리아가 실적 부진과 위기설에 직면했던 2024년 5월 구원투수로 부임해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인 16종의 신차를 투입했다. 이 같은 공세를 바탕으로 지난해 아우디코리아는 2년 만에 연간 판매 ‘1만 대 클럽’에 재진입하게 됐다.

그는 “지난해 아우디코리아는 총 16종의 신모델을 선보이며 한국 시장에서 아우디 역사상 가장 폭넓은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며 “이는 단순한 출시 확대가 아니라 고객과 시장에 드린 약속을 실행으로 증명한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스티브 클로티 아우디 사장이 '신년 미디어 라운드테이블'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아우디코리아)
▲스티브 클로티 아우디 사장이 '신년 미디어 라운드테이블'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아우디코리아)

올해 아우디는 포뮬러1(F1) 진출을 통해 기술 경쟁력과 브랜드 비전을 글로벌 무대에서 입증할 계획이다. 클로티 사장은 “F1을 통해 축적되는 기술은 향후 양산차 개발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아우디의 브랜드 철학인 ‘기술을 통한 진보’를 보다 명확히 보여주겠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클로티 사장은 “한국은 아우디에게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며 “우리가 말한 것은 반드시 실행하고,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키는 방식으로 모든 고객 접점에서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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