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은 낮추고, 품격은 높였다"… 삼진어묵, 실속형 설 선물세트 7종 출시

입력 2026-01-15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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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 삼진어묵 선물세트 7종  (사진제공=삼진어묵)
▲설명절 삼진어묵 선물세트 7종 (사진제공=삼진어묵)

고물가 기조 속에서도 명절 선물의 부담을 낮추고 가치는 높였다.

삼진어묵은 설 명절을 맞아 합리적인 가격대와 실속 있는 구성의 설 선물세트 7종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설 선물세트는 최고급 라인부터 가성비 중심 구성까지 폭넓게 마련됐다. 구성은 △이금복 명품세트 특호(11만원) △이금복 명품세트(8만5000원) △삼진프리미엄세트 1호(5만5000원) △삼진프리미엄세트 2호(7만원) △1953세트 1호(3만5000원) △1953세트 2호(4만5000원) △삼진한상차림세트(5만원) 등이다.

최상위 제품인 이금복 명품세트 특호는 약 3.7㎏ 분량으로, 이금복 명품 어묵탕을 비롯해 시금치·고사리·부추양배추 어묵, 구워먹는 콘치즈·감자버터 어묵, 전골 소스와 화이트 타르 딥소스, 전복·가리비·새우·문어 등 해산물을 활용한 수제 어묵으로 구성됐다. 명절 기간 1300개 한정 판매된다.

이금복 명품세트는 약 2.7㎏ 구성으로, 대표 명품 어묵류에 특제 소스를 더해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삼진프리미엄세트는 삼진어묵의 베스트셀러를 중심으로 구성한 종합 세트다. 1호는 간편 조리가 가능한 기본 구성, 2호는 여기에 통새우말이와 순살바 제품을 추가해 선택 폭을 넓혔다.

가성비 라인인 1953세트는 삼진어묵 창립 연도인 1953년의 전통을 담은 실속형 선물세트다. 합리적인 가격대에 전통 어묵과 소스를 중심으로 구성해 명절 부담을 줄였다.

지난 추석 첫 선을 보였던 '삼진한상차림세트'도 리뉴얼돼 설 명절에 다시 출시된다. '7가지 모듬어묵', '한끼든든 어묵탕', '미니치즈봉꼬치', '딱한끼 사각꼬치’, '어묵듬뿍 쌀떡볶이', '얼큰김치우동전골' 등 냉동 HMR 제품으로 구성돼 간편한 명절 상차림을 원하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했다.

삼진어묵은 오는 10일까지 선물세트를 대량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수량 구간별 2~1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설 선물세트는 2월 10일까지 전화 및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무료 배송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전국 삼진어묵 직영점에서도 현장 구매가 가능하다.

삼진어묵 관계자는 "고물가 속에서도 명절 선물의 의미와 품질을 지킬 수 있도록 구성과 가격을 세심하게 조정했다"며 "부담은 덜고 만족은 높이는 설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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