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작구청)
이번에 설치된 홍보 사인물은 전통적인 ‘약속의 장소’인 시계탑을 현대적인 '로봇'의 형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사당만남의공원 명소화사업은 지역을 찾는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거점을 마련함으로써 상권 체류시간을 늘리고 소비로 이어지도록 유도하겠다는 취지가 담겼다.
동작구는 그동안 상권 활성화를 위해 ▲(23.6월)사당역 1•2호 공영주차장 65면 조성 및 1시간 무료주차 지원 ▲(24.5월)사당역 광역버스 정류소 설치 유지 ▲(24.9월)사당역 8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동작구는 상권 활성화 정책의 마지막 퍼즐인 복합환승센터 건립 유치 및 세계 최고 수준인 빅토리아 앤드 앨버트(V&A) 박물관 유치 등 핵심 앵커시설 조성을 통해 사당역 일대를 문화‧교통‧상업의 주요 요충지로 도약시키는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박일하 구청장은 “상권이 살아야 지역이 함께 살아난다”며 “앞으로도 복합환승센터 유치 등 사람이 모이고 머무를 수 있는 상권을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