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금값 고점 부근…국내 금시세는?

입력 2026-01-14 08: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값시세, 금시세, 금값 등 관심

▲국제 금값 고점 부근…국내 금시세는?, 금값시세, 금시세, 금값 등 관심 (출처=한국거래소)
▲국제 금값 고점 부근…국내 금시세는?, 금값시세, 금시세, 금값 등 관심 (출처=한국거래소)

국제 금값이 사상 최고치 부근에서 재차 상승 흐름을 보이면서 국내 금시세도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14일 한국거래소(KRX) 금시장에 따르면 금 1kg 가격은 13일 종가 기준 g당 21만7850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 거래일보다 1650원(0.76%) 오른 수준이다. 앞서 12일에도 2.83% 상승하는 등 최근 거래일 기준으로 상승세가 이어졌다. 거래량과 거래대금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은 52만956, 거래대금은 1133억 원을 기록했으며 최근 거래일 동안 하루 거래대금이 1000억~1600억 원대에서 형성되고 있다.

소액 거래 기준인 금 100g 역시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13일 금 100g 가격은 g당 21만853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0.98% 상승했다. 2일 g당 21만1000원대였던 가격은 중순 들어 21만8000원대까지 상승하며 고점을 높였다.

국내 금값 강세는 국제 금시장 흐름과 맞물려 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2월 인도분 금 선물 가격은 13일(현지시간) 온스당 4618.40달러로 전 거래일 대비 0.08% 상승했다. 장중에는 4644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시장에서는 미국의 물가 지표가 금값을 지지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미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해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2.7% 상승해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인플레이션이 안정 흐름을 보이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유지되고 있다는 점이 금 가격에 우호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같은 날 뉴욕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80% 내렸고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도 각각 0.19%, 0.10% 하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신용카드 금리 상한 구상 여파로 금융주가 약세를 보인 점이 증시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국제 금값 고점 부근…국내 금시세는?, 금값시세, 금시세, 금값 등 관심 (출처=한국거래소)
▲국제 금값 고점 부근…국내 금시세는?, 금값시세, 금시세, 금값 등 관심 (출처=한국거래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89,000
    • -3.24%
    • 이더리움
    • 2,931,000
    • -3.36%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1.19%
    • 리플
    • 2,018
    • -2.09%
    • 솔라나
    • 124,900
    • -2.95%
    • 에이다
    • 381
    • -3.05%
    • 트론
    • 418
    • -0.71%
    • 스텔라루멘
    • 225
    • -3.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60
    • -2.63%
    • 체인링크
    • 12,950
    • -3.65%
    • 샌드박스
    • 119
    • -4.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