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류파인더 "제이씨케미칼, 탄소중립 정책 수혜 본격화…바이오연료 성장 초입"

입력 2026-01-14 07: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밸류파인더)
(출처=밸류파인더)

밸류파인더는 14일 제이씨케미칼에 대해 탄소중립 정책과 신재생에너지 의무화 제도, 인도네시아 B50 도입 등 구조적 성장 요인을 바탕으로 바이오연료 시장 확대의 핵심 수혜주로 부각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제이씨케미칼은 바이오디젤(수송용), 바이오중유(발전용) 제조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이다. 바이오디젤은 정유사에 납품해 자동차용 경유에 섞어 사용한다. 바이오중유는 화력발전소에서 벙커C유 대신 사용하는 친환경 연료로 한국전력 자회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중부발전에 주로 납품하고 있다. 국내 바이오연료 기업 중 유일하게 주 원료원인 팜 농장(Upstream)으로부터 바이오연료 제조(Downstream)까지 수직계열화를 완성했다.

이충헌 밸류파인더 연구원은 "글로벌 탄소중립 기조와 정부의 친환경 에너지 의무화 정책에 따른 확정적인 시장 확대 초입에 들어섰다"라며 "지난 11월부터는 증권사 거래 시스템을 통해 탄소배출권을 거래할 수 있게 되면서 탄소배출권 시장이 확대됨과 동시에 탄소 절감에 대한 노력도 증가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 "현재 바이오디젤과 바이오중유 산업은 각각 신재생에너지 연료 혼합 의무화 제도(RFS), 신재생에너지 공급 의무화 제도(RPS)에 따라 중장기적 성장이 담보된 상황"이라며 "항공 부문에선 기존 항공유 대비 80%가량의 탄소 감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바이오항공유(SAF) 법안이 존재하는데, 동사는 이미 국내외 정유사에 PTU(SAF원료)를 공급 중"이라고 진단했다.

이 연구원은 "인도네시아에서 바이오 디젤에 팜유를 50%까지 혼합하는 B50 정책 도입이 임박한 상황으로, 팜유 수요량은 현행 대비 28.6%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최근 수년간 현대차그룹 역시 인도네시아에서 생산기지 구축, 바이오디젤 원료 확보, 수소 생태계 구축 등 전략적으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라며 "글로벌 기업마저도 기회가 있는 시장이라 판단한 인도네시아의 관심도는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판단한다"라고 내다봤다.


대표이사
이윤희, 김의윤(공동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0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1.06] [기재정정]금전대여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뜨거운 코스피, 외인ㆍ기관은 ‘조선ㆍ방산’서 수익⋯개인, 삼전에 '올인'
  • 서울 시내버스 파업 이틀째…자치구별 무료 셔틀버스 노선도
  • 신세계 강남 vs 롯데 잠실...‘명품·F&B’가 1등 백화점 승패 가른다[2026 유통 맞수]
  • ‘성공하면 조 단위’…ADC 기술수출 성과에 전통 제약사들 눈독
  • 혼자 살아도 든든하게… 쓰고, 벌고, 지키는 '3중 머니플랜' [나혼산 1000만 시대]
  • 데이터센터發 전력수요 급증…구리 ETF도 뛴다
  • 서울의 얼굴이 바뀐다…터미널·철도·도로 ‘대수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①-1]
  • [AI 코인패밀리 만평] 두쫀쿠 탈을 쓴 소면쿠
  • 오늘의 상승종목

  • 01.14 09: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0,000,000
    • +3.69%
    • 이더리움
    • 4,879,000
    • +6.46%
    • 비트코인 캐시
    • 909,000
    • -0.93%
    • 리플
    • 3,174
    • +4.51%
    • 솔라나
    • 212,400
    • +3.46%
    • 에이다
    • 618
    • +8.23%
    • 트론
    • 452
    • +2.03%
    • 스텔라루멘
    • 352
    • +8.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450
    • +4.36%
    • 체인링크
    • 20,620
    • +6.62%
    • 샌드박스
    • 187
    • +11.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