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첫콘은 고양종합운동장…가격·좌석·티켓팅은?

입력 2026-01-14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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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월드투어 고양콘 티켓 오픈일·티켓팅 일정·좌석배치도 등 세부 일정 관심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첫콘은 고양종합운동장…가격·좌석·티켓팅은?, BTS 월드투어 고양콘 티켓 오픈일·티켓팅 일정·좌석배치도 등 세부 일정 관심 (출처=위버스 캡처)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첫콘은 고양종합운동장…가격·좌석·티켓팅은?, BTS 월드투어 고양콘 티켓 오픈일·티켓팅 일정·좌석배치도 등 세부 일정 관심 (출처=위버스 캡처)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첫콘은 고양종합운동장…가격·좌석·티켓팅은?, BTS 월드투어 고양콘 티켓 오픈일·티켓팅 일정·좌석배치도 등 세부 일정 관심 (출처=위버스 캡처)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첫콘은 고양종합운동장…가격·좌석·티켓팅은?, BTS 월드투어 고양콘 티켓 오픈일·티켓팅 일정·좌석배치도 등 세부 일정 관심 (출처=위버스 캡처)

글로벌 슈퍼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약 4년 만에 월드투어에 나선다. 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첫 공연은 4월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14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4월 9일과 11~12일,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BTS WORLD TOUR’를 개최한다. 2022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마무리된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이후 약 4년 만에 열리는 대규모 월드투어다.

고양 공연은 전석 지정 좌석제로 운영된다. 좌석은 사운드 체크 이벤트와 본 공연을 모두 관람할 수 있는 SOUND CHECK석과 본 공연만 관람 가능한 GENERAL R석, GENERAL S석으로 나뉜다. 티켓 가격은 SOUND CHECK석 26만4000원, GENERAL R석 22만 원, GENERAL S석 19만8000원으로 모두 부가세가 포함된 금액이다.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첫콘은 고양종합운동장…가격·좌석·티켓팅은?, BTS 월드투어 고양콘 티켓 오픈일·티켓팅 일정·좌석배치도 등 세부 일정 관심 (출처=위버스 캡처)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첫콘은 고양종합운동장…가격·좌석·티켓팅은?, BTS 월드투어 고양콘 티켓 오픈일·티켓팅 일정·좌석배치도 등 세부 일정 관심 (출처=위버스 캡처)

SOUND CHECK석 관객은 본 공연 시작 전 약 3시간 30분 전에 진행되는 사운드 체크 이벤트에 참석할 수 있다. 이벤트 종료 후부터 본 공연 시작 1시간 전까지는 공연장 외부로 나갔다가 재입장이 가능하지만, 본 공연 시작 1시간 전 이후에는 재입장이 제한된다. 사운드 체크 이벤트에 참석하지 못하더라도 부분 환불은 불가하다.

이번 고양 공연의 무대는 공연장 중앙에 설치되는 360도 구조로 운영된다. 특정 정면이 없는 방식으로, 스탠드와 플로어 전반에서 관람이 가능하다. 다만 무대 장치물과 카메라 설치 등으로 일부 좌석에서는 시야 제한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에 따른 취소·환불은 불가하다는 점도 사전에 안내됐다.

예매(티켓팅)는 ARMY(아미) 멤버십 선예매와 일반 예매로 진행된다. 멤버십 선예매에 앞서 사전 인증이 필요하며, 사전 인증 기간은 1월 14일 오후 2시부터 1월 22일 밤 11시 59분까지다. 멤버십 선예매는 1월 22일 오후 8시부터 밤 11시 59분까지 진행된다. 공연 회차당 1인 1매씩, 최대 3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방탄소년단은 고양 공연 이후 투어 규모를 본격적으로 해외로 확장한다. 6월 12~13일에는 부산에서 공연을 이어가며 특히 6월 13일은 방탄소년단의 데뷔일로, 투어 일정 가운데 상징적인 무대가 될 전망이다.

북미 투어는 4월 25~26일 미국 탬파 공연을 시작으로 12개 도시에서 총 28회에 걸쳐 진행된다. 방탄소년단은 엘파소의 선 볼 스타디움과 매사추세츠주 폭스버러의 질레트 스타디움 무대에 오른다. 두 공연 모두 해당 도시에서 열리는 사상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K-팝 콘서트다. 이와 함께 수용 인원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의 돔구장으로 꼽히는 알링턴 AT&T 스타디움, 볼티모어의 M&T 뱅크 스타디움 등에서도 한국 가수 최초로 단독 공연을 연다.

또한 방탄소년단은 미국 스탠퍼드 스타디움에 입성한다. 이는 세계적인 밴드 콜드플레이에 이어 두 번째 사례로, K-팝 아티스트로서는 이례적인 행보다. 북미 투어 전반은 대형 스타디움급 공연 위주로 구성돼 투어 규모를 실감하게 한다.

6~7월에는 유럽으로 무대를 옮긴다. 런던과 파리 등 5개 도시에서 총 10회 공연을 진행하며, 마드리드와 브뤼셀에서는 처음으로 단독 콘서트를 연다. 이후 상파울루와 부에노스아이레스를 포함한 남미 5개 도시에서도 공연을 이어간다. 소속사는 향후 일본과 중동 지역 일정도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공개된 일정은 34개 도시 79회로, K팝 아티스트의 단일 투어 기준 최다 회차다. 여기에 추가 일정이 더해질 경우 기록은 다시 한 번 경신될 전망이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이번 월드투어에 앞서 3월 20일, 14개 트랙을 수록한 정규 5집을 발매한다. 완전체 기준으로는 약 3년 9개월 만의 컴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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