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평, 지난해 매출 1500억 돌파…두 자릿수 성장 달성

입력 2026-01-0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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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법무법인(유한) 지평 김지홍‧이행규 공동 집행 대표 변호사. (사진 제공 = 법무법인(유한) 지평)
▲ 왼쪽부터 법무법인(유한) 지평 김지홍‧이행규 공동 집행 대표 변호사. (사진 제공 = 법무법인(유한) 지평)

법무법인(유한) 지평은 지난해 매출 1500억 원(특허법인‧해외지사 매출 포함)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지평 국내 법무법인 매출은 1327억 원(국세청 부가가치세 신고 기준)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약 10% 성장했다. 특허법인 118억 원과 해외지사 매출 55억 원을 포함하면 총매출 1500억 원을 달성했다.

지평은 지난해 창업 세대를 이은 젊은 공채 세대가 경영 전면에 나서 ‘법률 서비스 그 이상(Legal & Beyond)’ 기치 아래 다양한 도전과 혁신을 추진해 왔고, 2024년에 이어 작년에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견조한 실적 흐름을 유지했다.

이행규 대표 변호사는 “2025년 두 자릿수 성장은 지평이 고객 문제의 근본적 해결이라는 로펌업 본질에 천착해 추진한 분야별 전문화 전략과 부문 간 협업 강화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장과 고객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평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미래 법률서비스의 새 기준을 제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일경 기자 e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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