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 이모’ 남편 “박나래 연락 안된다” 토로

입력 2026-01-09 09: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 전 매니저와 다수의 통화·문자 접촉
‘통화 가능하나’·‘만나자’ 등 문자 전달
아내 두고 “중국 대학병원 교수였다”고

▲박나래 전 매니저에 따르면 '주사 이모' 남편은 그에게 ‘통화 가능할까요?’, ‘속시원하게 이야기라도 듣고 싶어요’, ‘만나서 이야기 하고 싶어요’ 등 내용의 문자를 보냈다. (문화일보 갈무리)
▲박나래 전 매니저에 따르면 '주사 이모' 남편은 그에게 ‘통화 가능할까요?’, ‘속시원하게 이야기라도 듣고 싶어요’, ‘만나서 이야기 하고 싶어요’ 등 내용의 문자를 보냈다. (문화일보 갈무리)

방송인 박나래 등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한 의혹을 받는 일명 ‘주사 이모’의 남편이 “박나래와 연락이 안된다”며 (박나래의) 전 매니저에게 토로한 것으로 확인됐다.

8일 문화일보에 따르면 남편 A씨는 경찰의 압수수색 이후 박나래의 전 매니저에게 연락을 취해 이같이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해 불법 의료 의혹이 세간에 알려진 직후인 지난해 12월 박나래 전 매니저에게 ‘통화 가능할까요?’, ‘속시원하게 이야기라도 듣고 싶어요’, ‘만나서 이야기 하고 싶어요’ 등의 문자를 보냈다.

그러나 매니저는 해당 문자에는 답하지 않고 통화로만 대화를 나눴다고. A씨는 통화에서 “저희가 어떻게 해야 되죠? 저희가 매니저님한테 잘못한 게 아니잖아요”라면서 “(박)나래는 전화도 안되는데 이틀 전부터 연락도 안돼요. 저희가 어떻게 해야 돼요?”라고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지난해 12월 의료법, 약사법 위반, 마약률관리법상 향정 등 혐의로 이씨의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했다. 이씨는 국내 의사 면허를 소지하지 않고 오피스텔 등에서 박나래에게 수액 주사, 항우울제를 처방하는 등 불법 의료 시술을 한 혐의를 받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76,000
    • +1.66%
    • 이더리움
    • 3,390,000
    • +1.41%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0.6%
    • 리플
    • 2,045
    • +0.49%
    • 솔라나
    • 124,500
    • +1.14%
    • 에이다
    • 370
    • +1.09%
    • 트론
    • 485
    • +0.21%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0.98%
    • 체인링크
    • 13,620
    • +0.89%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