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던, 행복한 솔로 라이프⋯"신경 쓰이는 것 딱 하나"

입력 2026-01-07 23: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라디오스타' 캡처)
(출처=MBC '라디오스타' 캡처)

가수 던이 솔로 라이브에 행복감을 드러냈다.

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새해 복근 많이 받으세요!’ 특집으로 김동현, 광희, 던, 아모띠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던은 “지금 유튜브 구독자가 1만 5천명이다. 첫 영상 조회수는 83만이었다. 그냥 집 공개만 했을 분인데 너무 잘 됐다”라며 “제가 한 인테리어에 관심을 가져주시더라. 비싼 가구는 다 팔고 제가 직접 만들었다”라고 운을 뗐다.

특히 던은 중고 플랫폼에서 산 장식품에 대해 “그건 무형문화재 선생님의 작품이다. 그걸 모르고 올렸더라. 원래 가격보다 말도 안 되게 싸서 바로 샀다”라며 “장인의 손녀분께서 선생님이 너무 고마워하신다고 연락이 왔다. 언제든 보수 해주신다고 했다”라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던은 “혼자 사는 게 너무 좋다. 1년에 3분의 2는 혼자 있어야 한다”라며 “비즈니스나 사회생활을 할 때 집으로 손님을 부른다. 너무 좋은데 딱 하나, 서서 소변 보는 게 신경 쓰인다”라고 의외의 걱정을 드러냈다.

이어 “친구들에게는 직접 말을 하지만 비즈니스 손님에겐 그럴 수 없지 않냐. 서서 소변을 보면 물줄기가 사방으로 튄다”라며 “결국 1층 화장실은 고장이라고 붙여 놓고 2층만 손님용이 됐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정말 말하고 싶었다. 서서 소변보는 게 너무 싫었다”라며 “앉아서 싸는 게 싫으시면 그냥 안 오시면 된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즉각 교섭 테이블 나오라" 노봉법 첫날부터 투쟁 예고
  • HBM 양산 승부수…SK하닉, 반도체 '쩐의 전쟁' 승부수
  • 1인당 국민소득, '환율에 발목' 3년째 제자리⋯일본ㆍ대만에 뒤쳐져
  • 이란 전쟁 충격...시장 물가지표 BEI도 급등 ‘1년9개월만 최고’
  • 李대통령, "불법행위 포상금 무제한…회사 망할 수 있다" 경고
  • 쿠팡의 두 얼굴...한국선 ‘토종 이커머스 1위’, 미국선 ‘글로벌 판매 채널’
  • '왕과 사는 남자' 표절 의혹…제작사 “순수 창작물” 반박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72,000
    • +2.92%
    • 이더리움
    • 2,993,000
    • +2.01%
    • 비트코인 캐시
    • 652,500
    • -1.36%
    • 리플
    • 2,022
    • +1.56%
    • 솔라나
    • 126,500
    • +2.85%
    • 에이다
    • 380
    • +0.53%
    • 트론
    • 419
    • -1.87%
    • 스텔라루멘
    • 228
    • +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70
    • -0.72%
    • 체인링크
    • 13,200
    • +2.17%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