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은 전남 나주 동신대학교 대정도서관에서 ‘2026년 제1차 빛가람 감사협의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2018년 출범한 빛가람 감사협의회는 회원사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감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협의체다.
이번 회의에는 사학연금 한민규 상임감사와 회장사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전종화 상임감사를 비롯해 한국농어촌공사, 한전KDN, 한전KPS, 전남대학교병원,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7개 기관 상임감사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협의회 회칙 개정, 전년도 기관별 감사 활동 우수사례 공유, 2026년도 중점 감사 추진 방향 논의와 함께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하중 사학연금 이사장과 송정용 동신대학교 부총장도 참석해 “빛가람 감사협의회가 자체 감사기구 발전의 중요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민규 상임감사는 “협의회를 통해 감사기구 간 소통과 협력으로 전문성과 청렴성을 강화해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