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프랑크푸르트 모터쇼 첫 참가...유럽시장 공략

입력 2009-09-1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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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공략 및 기술력 홍보...모터쇼, 엑스포 등 글로벌 전시회 적극 참가

▲금호타이어가 올 1월 동경오토살롱에 참가한 모습.
금호타이어가 '200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처음으로 참가하는 등 유럽시장 공략에 나선다.

금호타이어는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11일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2009 IAA(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참가해 기업 및 신제품 홍보를 적극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지금까지 금호타이어는 북미 지역에 강했고, 유럽 지역은 한국타이어가 강세를 보였던 곳이라, 이번 금호타이어의 유럽 시장 공략으로 양사가 유럽시장을 놓고 어떤 경쟁을 펼칠지 주목된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모터쇼를 통해 친환경 제품들과 해외 유수의 자동차 전문지 테스트를 통해 성능을 인정받은 제품 등을 대거 전시할 예정이다.

또한 금호타이어는 내년 5월,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국제 엑스포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상하이 엑스포는 전세계 192개국이 참가하는 사상 최대 규모의 국제 박람회로 금호타이어는 'Green City, Green Life'라는 한국기업관의 주제에 맞추어 국내외 환경 인증을 받은 제품과 최근 출시한 친환경 저연비 제품인 엑스타 에코, 엑스타 XC 등을 전시해 제품 홍보를 할 계획이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모터쇼, 엑스포 등의 국내외 전시회를 통해 금호타이어는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기술력을 대외에 홍보하고 있으며, 고객과의 의사소통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올 1월 동경오토살롱과 9월초 중국 장춘에서 열린 '동북아 투자 무역박람회'에 해외 유수의 완성차업체 등과 함께 참가해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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