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서진석 셀트리온 대표, 2026 JPM서 "성장전략 발표"

입력 2026-01-0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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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메인트랙 발표..신약 파이프라인 경쟁력, 바이오시밀러 제품 확장성, 글로벌 생산 및 공급전략 등 핵심 성장비전 공개

셀트리온(Celltrion)은 서진석 셀트리온 경영사업부 대표와 이혁재 수석부사장이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투자행사인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M 2026)’에 참가해 신약개발 성과와 미래 위탁생산(CMO) 사업전략을 발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44회째를 맞는 JPM 2026은 전세계 제약바이오 기업과 글로벌 투자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최대 규모의 투자행사로, 오는 12일(현지시간)부터 15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더웨스틴세인트프랜시스호텔(The Westin St. Francis)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참가자 8000여 명 이상의 글로벌 투자자와 업계 관계자가 참석할 것으로 전망된다.

셀트리온은 지난 2024년과 작년에 이어 올해도 행사의 핵심 무대인 메인트랙(Main Track) 발표 기업으로 선정돼, 오는 13일 오후 3시45분 호텔 그랜드볼룸(Grand Ballroom)에서 발표를 진행한다. 메인트랙 발표는 글로벌 바이오산업에서 높은 위상과 성장성을 인정받은 일부 기업만 초청되는 무대로 알려져있다.

먼저 서진석 대표는 지난해 JPM에서 처음 공개한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 타임라인을 기반으로, 그간의 신약개발 성과와 함께 아직 공개되지 않은 파이프라인을 포함한 신약개발 로드맵을 소개할 예정이다. 바이오시밀러 부문에서는 단계적인 제품 출시 타임라인과 글로벌 타깃 시장 확대전략도 제시한다. 발표 이후에는 글로벌 투자자들과의 현장 질의응답도 직접 진행할 계획이다.

이어 이혁재 수석부사장은 최근 인수를 마무리한 미국 뉴저지주 브랜치버그(Branchburg) 생산시설을 중심으로 하는 엔드투엔드(End-to-End) 미국 공급망 구축 전략과 이를 통한 CMO사업 확대방안을 발표한다.

셀트리온은 세계 최초 항체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통해 축적한 기술력과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항체-약물접합체(ADC), 다중항체 등 항체 기반 모달리티 중심의 신약 개발을 본격화하는 동시에, 미국 생산시설을 활용해 관세 리스크를 해소하고 증가하는 제품 포트폴리오에 대응할 수 있는 글로벌 공급 안정성과 시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JPM 발표를 통해 신약개발 성과와 더불어 신규제품 확대와 CMO 사업 등을 중심으로 향후 매출 성장곡선을 이어갈 전략을 보다 구체적으로 제시할 방침이다”며 “항체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생산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할 수 있는 사업 방향성을 투자자들에게 명확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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