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베이징 일정 마치고 상하이 이동

입력 2026-01-06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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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6일 베이징 서우두 공항에서 상하이로 출발하기 전 공군 1호기에서 환송객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6일 베이징 서우두 공항에서 상하이로 출발하기 전 공군 1호기에서 환송객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오후(현지시간) 베이징 일정을 마무리하고 상하이로 이동한다.

앞서 이 대통령은 이날 자오러지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을 면담하고 중국 행정부인 국무원을 총괄하는 리창 총리와 면담 후 오찬을 함께 했다.

리창 총리와 자오러지 위원장은 각각 중국 내 서열 2, 3위다. 이로써 이 대통령은 이번 국빈 방중에서 시진핑 국가주석을 비롯한 중국 서열 1, 2, 3위를 모두 만났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저녁 천지닝 당서기와 만찬을 하며 국빈 방중 3일차를 마무리한다.

장쩌민 전 국가주석과 시진핑 현 주석, 리창 총리 등이 거친 상하이 당 서기는 중국 최고지도부로 향하는 핵심 요직으로 꼽힌다.

이 대통령은 7일 ‘한중 벤처 스타트업 서밋’에 참석하고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한 뒤 귀국길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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