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380 (사진=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은 6일 오전 9시부터 런던·프라하·시드니 노선 마일리지 전용기 예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용기는 잔여 좌석 전체를 마일리지로 구매할 수 있는 항공편으로 미국·유럽·동남아에 이어 대양주 노선까지 운영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국제선 마일리지 전용기는 인천~런던 노선이 2월 20일부터 3월 24일까지 6편, 인천~프라하 노선이 2월 22일부터 3월 17일까지 6편, 인천~시드니 노선이 3월 5일부터 3월 25일까지 6편 등 총 18편이 운항된다. 잔여 좌석 상황에 따라 유상 항공권 구매도 가능하다.
마일리지 공제 기준은 편도 기준으로 이코노미 클래스 3만5000마일, 비즈니스 스마티움 클래스 6만2500마일이다. 일부 항공편은 성수기 기준이 적용돼 비수기 대비 50%가 추가 공제된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마일리지 전용기에 495석 규모의 A380과 311석 규모의 A350 대형 기종을 투입해 마일리지 좌석 공급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