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강도에 역고소 당해⋯소속사 측 "반성없는 가해자, 반인륜적 행위"

입력 2026-01-02 20: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나나SNS)
(출처=나나SNS)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나나가 자택 침입 강도로부터 역고소를 당했다.

2일 나나의 소속사 써브라임은 “흉기로 무장한 가해자의 침입으로 나나 배우와 가족은 심각한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입었고, 그 고통은 현재진행형”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럼에도 가해자는 반성 없이 나나 배우를 상대로 별건 고소를 제기해 2차 피해를 유발하고 있다”라며 “피해자가 유명인이라는 점을 악용한 반인륜적 행위”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며 팬들 역시 안타까움과 경악을 금치 못했다. 최근 나나가 자택에 무단 침입한 강도로 인해 맨몸으로 자신과 어머니를 지켰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기에 강도의 역고소는 상상도 못 한 일이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역시 “이번 사안과 관련 가해자에 대한 민·형사상 일체의 모든 법적 조치를 강구할 예정”이라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한편 나나는 지난해 11월 흉기를 든 강도가 자택에 무단 침입하는 사건을 겪었다. 당시 나나와 모친은 몸싸움 끝에 강도를 제압했으나 이 과정에서 목 졸림을 당한 모친이 의식을 잃는 등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다.

당시 강도 역시 부상을 입었으나 경찰은 이를 정당방위로 판단해 나나 모녀를 입건하지 않았다.

하지만 가해자로부터 고소장이 접수된 만큼 경찰은 조만간 사실관계 등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20,000
    • -0.76%
    • 이더리움
    • 3,032,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361,600
    • -3.73%
    • 리플
    • 1,610
    • -4.34%
    • 솔라나
    • 122,800
    • +0.49%
    • 에이다
    • 254
    • +2.01%
    • 트론
    • 433
    • +0.23%
    • 스텔라루멘
    • 213
    • +1.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50
    • +0.61%
    • 체인링크
    • 14,760
    • +0.48%
    • 샌드박스
    • 58.97
    • +1.4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