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처 장관대행 "중장기 국가발전전략 수립 착수"

입력 2026-01-02 17: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임기근 기획예산처 장관 직무대행 차관이 1월 2일 오전 KT&G 임시집무청사에서 열린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기획예산처)
▲임기근 기획예산처 장관 직무대행 차관이 1월 2일 오전 KT&G 임시집무청사에서 열린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기획예산처)

임기근 기획예산처 장관 직무대행 차관은 기획처 출범 첫날인 2일 "중장기 국가발전전략을 수립하는 작업에 이미 착수했다"고 말했다.

임 직무대행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기자실을 찾아 "중장기 국가발전 전략, 재정정책·예산 두 가지가 강력하게 시너지를 내는 것을 만들어보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기획처를 중심으로 민관 합동작업반을 만들고 국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플랫폼을 만들겠다"며 "그동안 성문을 닫고 수성하는 입장에서 일했다면 앞으로는 성문을 열고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구하는 방식으로 바꿔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성문을 닫는 자는 망하고 성문을 여록 길을 뚫는 자는 흥한다고 하는데 기획처도 여기에 맞춰 운용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혜훈 장관 후보자의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에 대한 갑질 논란에 대해서는 "후보자께서 계속해서 사과하고 계시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둔 이 후보자의 공식 임명 전까지 기획처는 임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기름값 오르니 전기차 탄다고?…배터리 원가도 ‘꿈틀’
  • 돌연 벚꽃엔딩…꽃샘추위·황사 몰려온다
  • 한화, ‘포·탄’ 시너지에 풍산 탄약 품나…방산 생태계 독주 본격화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실수, 실수, 실수"...軍 '잇단 사고', 지휘체계 공백 후폭풍
  • 국민 10명 중 6명 "고소득층이 내는 세금 낮다" [데이터클립]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북미 지주사 CEO 맡았다⋯책임경영·승계 잰걸음
  • 아르테미스 2호는 달 뒤편 가는데…K-반도체 탑재 韓 큐브위성은 교신 실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50,000
    • +2.4%
    • 이더리움
    • 3,219,000
    • +2.71%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1.39%
    • 리플
    • 2,016
    • +1.87%
    • 솔라나
    • 123,100
    • +1.32%
    • 에이다
    • 381
    • +2.7%
    • 트론
    • 474
    • -2.47%
    • 스텔라루멘
    • 238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90
    • -4.57%
    • 체인링크
    • 13,570
    • +3.67%
    • 샌드박스
    • 116
    • +3.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