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150㎑ 이하 RFID 관련 기술기준 개정

입력 2009-09-10 16: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송통신위원회는 150㎑이하 RFID(전파를 이용해 먼 거리에서 정보를 인식하는 기술) 인식거리 확장 및 기술기준 보완 등을 위해 관련 '무선설비규칙'과 '신고하지 아니하고 개설할 수 있는 무선국용 무선기기'고시 일부개정안을 오는 11일 고시한다고 밝혔다.

150㎑이하 RFID는 허가․신고 없이 사용 가능한 미약전파기기로 마트 도난방지 시스템, 마라톤 선수 기록관리, 동물관리 등의 분야에서 이용되고 있다.

이번 기술기준 개정을 통해 ▲150㎑이하 RFID의 출력기준을 상향조정 ▲RFID의 불요발사 측정방법을 보완 ▲일부 전파형식을 추가 했다.

국내 150㎑이하 RFID 중 58㎑를 이용하는 도난방지 시스템의 경우출력값이 102.7㏈㎶/m@3m으로 미국(152㏈㎶/m@3m), 유럽(151.6㏈㎶/m@3m) 기준값 보다 낮고 인식거리가 짧아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어려웠다.

이번 기술기준 개정으로 출력값이 상향조정(152㏈㎶/m@3m)돼 인식거리가 확장(80㎝→2m)되었고 미국, 유럽의 규격과도 호환성을 갖게 돼 국내 시장이 확대되고 수출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방송통신위원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파산업을 활성화 시킬 수 있도록 신규 주파수 분배, 주파수 회수․재배치, 신기술 도입시기 등에 맞춰 기술기준을 개정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698,000
    • +0.48%
    • 이더리움
    • 3,367,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1.65%
    • 리플
    • 2,040
    • +0.49%
    • 솔라나
    • 123,700
    • +0.32%
    • 에이다
    • 366
    • +0.83%
    • 트론
    • 486
    • +0.21%
    • 스텔라루멘
    • 237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10
    • +0.34%
    • 체인링크
    • 13,600
    • +0.59%
    • 샌드박스
    • 10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