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은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해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0만 원으로 하향한다고 2일 밝혔다.
강동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전년 4분기 실적은 매출액 5.6조 원(-13.1% YoY), 영업적자 -669억 원(적지 YoY) 기록했다"며 "전분기비 적자 전환 전망하나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 연구원은 "최근 배터리 계약 해지 및 Ford의 ESS 사업 확대, EU의 전동화 후퇴 등 불확실성 부각되며 약세 지속"됐다면서도 "다만, 계약 해지는 실적 영향 미미하다"고 분석했다.
그는 "미국 내 ESS 사업 영위 기업 중 유일하게 셀-SI사업까지 수직계열화를 했다"며 "LFP 기반 ESS 제품 유일하게 양산중인 기업으로 경쟁사 대비 높은 ASP 및 안정적인 수익성, 높은 수주 경쟁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향후 보상금 등으로 일정 부분 만회 가능할 것"이라며 "ESS 시장 눈높이 여전히 보수적이며 상향 조정될 여지 크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 2분기부터 Tesla 사이버캡 양산 예정돼 있다"며 "로보택시 사업 본격화로 Waymo 등 로보택시 사업 확대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