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줌인]에이엠에스 "유가증권발행제한 해제로 재도약 기반 마련"

입력 2009-09-10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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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제조 전문기업 에이엠에스에게 내려졌던 유가증권발행제한 조치가 해제돼 유상증자가 가능해졌다.

10일 에이엠에스 관계자는 "지난해 9월 분식회계로 1년간 유가증권발행제한 조치가 내려져 자본확충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앞으로 유상증자를 통해 운영자금 확보가 가능해져 원활한 사업추진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또 "유가증권발행제한 조치로 인해 4개월간의 개선기간중에도 자본확충을 할 수 없는 현실적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상장위원회 심의에 앞서 유가증권발행제한조치 해제, 불성실공시로 인한 관리종목 지정해제는 심의에 긍정적 요인으로 미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에이엠에스는 지난 8일 자본잠식개선, 영업이익개선등을 포함한 개선계획에 대한 이행내역서를 한국거래소에 제출한 상태로 거래소는 현재 내부 검토중으로 알려지고 있다.

거래소 관계자는 "상장위원회 심의는 개선계획 이행여부 및 향후 개선가능성을 중점적으로 판단하게 될 것"이라며 "하지만 환율변동손실로 인한 자본잠식 기업은 정책적 지원에 포함되는 만큼 무시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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