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피, 외인 현·선물 매수 1630선 돌파

입력 2009-09-10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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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외국인의 현·선물 매수와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동결 등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상승폭을 키워 1630선 안착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10일 오후 1시 19분 현재 전일보다 1.78%(28.60p) 오른 1636.37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782억원, 1652억원씩 사들이고 있고 개인은 4311억원을 차익실현중이다.

프로그램은 외국인의 대규모 선물 순매수에 힘입어 차익 및 비차익거래로 각각 1121억원, 829억원씩 매수세가 유입돼 총 1950억원 순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만 소폭 하락하고 전 업종이 오름세를 기록중이다. 기계와 운수창고가 5% 이상 강세를 보이고 있고 증권, 금융업, 은행, 건설업, 보험, 의료정밀이 2~3% 상승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대부분 상승해 KB금융과 신한지주, 현대중공업, LG, 우리금융, 하이닉스가 낮게는 2%대에서 높게는 4% 이상 오르고 있다. 반면 현대모비스와 현대차가 1% 안팎으로 떨어지고 있다.

상한가 4개를 더한 538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없이 235개 종목이 하락중이며 72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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