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무는 乙奢年 '한국 문화, 전통과 현대 넘나들며 글로벌 신드롬 일으키다' [포토]

입력 2025-12-3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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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악팔각정 처마 아래 단청과 기와가 저무는 빛과 함께 한 해의 시간을 고요히 품는다. 올해 K-컬처는 플랫폼을 타고 세계로 뻗어갔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누적 3억 뷰를 돌파하며 넷플릭스 역대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작품 속 남산타워와 북촌한옥마을, 낙산공원 등 이른바 ‘케데헌 8경’으로 불린 서울의 명소들은 성지순례로 불리며 새로운 관광 풍경을 만들었다. 이러한 흐름은 전통과 역사를 품은 문화 공간으로 확장됐다. 국립중앙박물관은 개관 이래 처음으로 연간 관람객 600만 명 시대를 열었다. 한 해의 빛이 저무는 순간, 한국 문화는 더 넓은 세계를 향해 다음 장을 열고 있다(캐논 EOS R3 조리개 22, 셔터스피드 1/8000, 감도 100, 연속 촬영된 91장의 사진을 레이어 합성). 조현호 기자 hyunho@
▲북악팔각정 처마 아래 단청과 기와가 저무는 빛과 함께 한 해의 시간을 고요히 품는다. 올해 K-컬처는 플랫폼을 타고 세계로 뻗어갔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누적 3억 뷰를 돌파하며 넷플릭스 역대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작품 속 남산타워와 북촌한옥마을, 낙산공원 등 이른바 ‘케데헌 8경’으로 불린 서울의 명소들은 성지순례로 불리며 새로운 관광 풍경을 만들었다. 이러한 흐름은 전통과 역사를 품은 문화 공간으로 확장됐다. 국립중앙박물관은 개관 이래 처음으로 연간 관람객 600만 명 시대를 열었다. 한 해의 빛이 저무는 순간, 한국 문화는 더 넓은 세계를 향해 다음 장을 열고 있다(캐논 EOS R3 조리개 22, 셔터스피드 1/8000, 감도 100, 연속 촬영된 91장의 사진을 레이어 합성). 조현호 기자 hyunho@

북악팔각정 처마 아래 단청과 기와가 저무는 빛과 함께 한 해의 시간을 고요히 품는다. 올해 K-컬처는 플랫폼을 타고 세계로 뻗어갔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누적 3억 뷰를 돌파하며 넷플릭스 역대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작품 속 남산타워와 북촌한옥마을, 낙산공원 등 이른바 ‘케데헌 8경’으로 불린 서울의 명소들은 성지순례로 불리며 새로운 관광 풍경을 만들었다. 이러한 흐름은 전통과 역사를 품은 문화 공간으로 확장됐다. 국립중앙박물관은 개관 이래 처음으로 연간 관람객 600만 명 시대를 열었다. 한 해의 빛이 저무는 순간, 한국 문화는 더 넓은 세계를 향해 다음 장을 열고 있다(캐논 EOS R3 조리개 22, 셔터스피드 1/8000, 감도 100, 연속 촬영된 91장의 사진을 레이어 합성). 조현호 기자 hyu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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