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검, ‘무상 여론조사’ 윤석열·명태균 기소⋯尹 1억3720만 추징보전

입력 2025-12-24 16: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21년 6월~2022년 3월 2.7억 상당 여론조사 무상 제공

▲윤석열 전 대통령이 9월 2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형사 법정에서 윤 전 대통령의 모습이 공개된 것은 지난 4월 내란 사건 재판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윤석열 전 대통령이 9월 2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형사 법정에서 윤 전 대통령의 모습이 공개된 것은 지난 4월 내란 사건 재판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무상으로 여론조사를 주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를 재판에 넘겼다.

특검팀은 24일 윤 전 대통령과 명 씨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각각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특검팀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김건희 여사와 공모해 2021년 6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명 씨로부터 합계 2억7000만 원 상당의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제공받았다. 명 씨에게는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기부한 혐의가 적용됐다.

아울러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취득한 범죄수익 1억3720만 원에 대한 추징보전을 청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북한군 배치’ 보로네시에 러시아 특수부대도 연내 주둔
  • 태풍 '찬홈' 일본→동해로…예상 경로 조정
  • 8월 초순 수출 213억불 '역대 최고'⋯반도체 155% 급증
  • 멈춰도 흔들린 증시⋯30년된 안전장치의 경고 [올해 77번 멈춘 증시, 녹슨 비상벨①]
  • 뉴욕증시, 미국·이란 불확실성에 소폭 하락…유가는 5% 급등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삼전·SK하닉 급락에도 소부장은 선방…반도체 낙수효과 시험대
  • 낮 최고 34도 무더위 계속⋯제주ㆍ남해안 강풍ㆍ너울 [날씨]
  • 청년미래적금 138만명 가입…다음달 추가모집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8.11 15: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159,000
    • -1.6%
    • 이더리움
    • 2,638,000
    • -2.58%
    • 비트코인 캐시
    • 302,100
    • -0.79%
    • 리플
    • 1,422
    • -2.4%
    • 솔라나
    • 106,900
    • -1.11%
    • 에이다
    • 265
    • -4.68%
    • 트론
    • 468
    • +0.86%
    • 스텔라루멘
    • 228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40
    • -1.29%
    • 체인링크
    • 11,880
    • +2.68%
    • 샌드박스
    • 57.8
    • -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