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백화점 부문이 실적 견인-미래에셋證

입력 2009-09-10 08: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에셋증권은 10일 신세계에 대해 최근 6개월 동안 동사 주가는 코스피를 22.8% 언더퍼폼하고 있지만 백화점 업황 호조 및 시장점유율 확대가 당분간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0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국희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최근 동사 탐방을 통해 백화점 판매 호조 지속 및 할인점 판매 회복 지연이라는 전반적 트랜드를 재확인했다"고 전했다.

할인점 부진은 동사만의 문제가 아닌 소비 전반에 관련된 문제로 평균적인 가계 (특히 중하위 소득계층)의 소득 및 소비 부진에 따른 것이어서 조만간 극적인 반전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 연구원은 "중단기적으로 동사의 실적 성장은 백화점 부문에서 기대된다"며 "업황 호조라는 환경도 긍정적이지만 센텀시티 오픈에 이어 조만간 새로 오픈하는 영등포점도 교섭력 강화라는 측면에서는 한 몫 할 수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대기업의 SSM 진입 규제 강화 분위기는 동사에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박주형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0]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0]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고유가에 엇갈린 증시 전망⋯"135달러면 폭락" vs "191달러까지 괜찮다"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이주비는 막히고 집도 못 판다⋯외곽 사업 존폐 위기 [신통기획, 규제의 덫 ②]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찐팬 잡아야 매출도 오른다⋯유통가, ‘팬덤 커머스’ 사활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나솔사계' 솔로남 공개, 18기 영호 '삼수생' 등극⋯27기 영철 '최커' 유일한 실패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59,000
    • +0.47%
    • 이더리움
    • 3,046,000
    • +1.33%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0.15%
    • 리플
    • 2,025
    • -0.1%
    • 솔라나
    • 127,200
    • +0.39%
    • 에이다
    • 386
    • +0.26%
    • 트론
    • 423
    • -0.24%
    • 스텔라루멘
    • 235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90
    • -2.34%
    • 체인링크
    • 13,270
    • +0.76%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