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고객정보 보호시스템 도입

입력 2009-09-09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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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이 업계 최고 수준의 고객정보보호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경영환경 변화 및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키 위해 10일부터 차세대 정보시스템 'A-1'을 도입한다"고 설명했다.

'A-1(Asia No.1ㆍ에이원)'은 '아시아 최고의 정보시스템'과 '아시아 최고의 홈쇼핑'을 의미하며 아시아 최고를 지향하는 롯데홈쇼핑의 비전을 담아 명명됐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롯데홈쇼핑은 'A-1' 도입을 통해 ▲고객중심 시스템 ▲재무정보 통합 및 책임경영 체계구축 ▲다양한 상품 운영과 멀티채널 지원 ▲효율적인 업무 프로세스 선진화 지원 ▲다각적 업무 분석 및 마케팅 지원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고객서비스 측면에서는 ▲업계 최고 고객 정보보안으로 안전거래 보장 ▲통합 VOC(Voice of Customer: 고객의 소리) 구축으로 고객 응대 품질 향상 및 클레임 신속 처리 ▲고객지향 주문 프로세스 개선으로 고객 편의성 증대 ▲협력사와의 정보공유 강화로 상생기반 마련 등이 이뤄진다.

롯데정보통신은 'A-1'을 통해 이미 검증된 정보기술을 ▲24시간ㆍ365일 주문시스템 가용성 보장 ▲순간적 폭주에도 시스템의 안전 성능 보장 ▲대량 주문ㆍ운송장 정보에 대한 신속 처리 ▲주문에서 회계까지 전 비즈니스 영역에서의 데이터 일관성 ▲고객정보 보호 및 데이터 보안 등에 적용할 계획이다.

롯데홈쇼핑 경영혁신팀의 서용운 부장은 "차세대 정보시스템은 경영 전반을 실시간 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해 각 업무별로 발생하는 지연시간과 낭비요소를 줄일 수 있다"며 "다양한 상품개발 및 소싱을 가능케 하는 유연한 시스템 구축으로 향후 해외사업에 있어서도 한 몫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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