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뉴욕증시, 기술주 기대감 살아나며 일제히 상승…다우 0.38%↑

입력 2025-12-20 07: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뉴욕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한 트레이더가 장내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 (뉴욕/로이터연합뉴스)
▲미국 뉴욕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한 트레이더가 장내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 (뉴욕/로이터연합뉴스)

뉴욕증시가 19일(현지시간) 상승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183.04포인트(0.38%) 오른 4만8134.89에 장을 마감했다. S&P500지수는 전장 대비 59.74포인트(0.88%) 상승한 6834.50, 나스닥지수는 301.26포인트(1.31%) 뛴 2만3307.62에 거래를 끝냈다.

이날 뉴욕증시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실적 호조가 발표된 이후 인공지능(AI) 업종에 대한 기대감이 살아나며 시장에 활기가 돌았다. 마이크론의 주가가 6.99% 상승한 가운데 엔비디아(3.93%), 팔란티어(4.14%), AMD(6.15%) 등 기술주 섹터는 2.03% 상승했다.

오라클이 틱톡과 합작 회사를 설립했다는 소식도 기술주 강세에 영향을 미쳤다. 오라클의 주가는 틱톡이 미국 사업을 오라클과 사모펀드 실버레이크가 주도하고 있는 컨소시엄에 매각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6.9% 급등했다.

시장에서는 펀더멘털이 견조한 AI 관련 기업들이 결국은 우려를 불식시키고 실적을 만들어낼 것이란 전망이 커졌다.

톰 개럿슨 RBC웰스매니지먼트 수석 전략가는 “일부 AI 관련 기업들의 대규모 채권 발행은 내년에 시장에 부담을 줄 가능성이 있다”면서도 “하지만 해당 기업들은 매우 우수한 신용도를 갖고 있으며 그들은 부채를 늘릴 충분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702,000
    • -0.02%
    • 이더리움
    • 2,704,000
    • +0%
    • 비트코인 캐시
    • 305,000
    • +1.5%
    • 리플
    • 1,461
    • -1.88%
    • 솔라나
    • 103,900
    • -0.38%
    • 에이다
    • 285
    • +5.17%
    • 트론
    • 461
    • -0.86%
    • 스텔라루멘
    • 228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20
    • +2.94%
    • 체인링크
    • 11,610
    • +0.61%
    • 샌드박스
    • 58.71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