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시황]개인 매도 vs 기관 매수...상승 시도 이어져

입력 2009-09-09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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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개인과 외국인의 동반 매도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베이시스는 백워데이션으로 반전되면서 프로그램 매물이 쏟아지고 있다.

하루만에 매수로 돌아선 기관이 대량 선물 매수에 나서며 상승시도가 이어지고 있지만 역부족인 모습이다.

9일 오전 9시 38분 현재 코스피200지수선물 9월물은 전일대비 0.06%, 0.15P 내린 211.25을 기록하고 있다.

전일 미국 증시 상승 소식에 0.70P 오름세로 출발한 지수선물은 장 개시 직후 쏟아져 나온 개인들의 매도 공세에 하락폭을 확대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845계약과 847계약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는 반면 기관은 2893계약 매수우위를 기록중이다.

거래량은 6만1301계약, 만기일을 하루 앞두고 미결제 약정은 전일대비 1739계약 늘어난 9만7558계약이다.

시장베이시스는 -0.15로 백워데이션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프로그램 차익거래, 비차익거래 각각 1434억원과 493억원 매도우위 상태로 전체적으로 1927억원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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