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통화량 4471조…전월比 8.7% 증가

입력 2025-12-16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익증권 31조5000억 폭증, 정기예적금도 9조4000억↑
가계 및 비영리단체, 수익증권·현금통화 중심으로 24조1000억↑
M2 전년比 8.7%, M1 8.1% 기록... 모든 유동성 지표 증가 추세

(연합뉴스)
(연합뉴스)

10월 시중 통화량이 수익증권과 정기예적금 증가세에 힘입어 4470조 원대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16일 발표한 '10월 통화 및 유동성'에 따르면 10월 광의통화(M2) 평잔(계절조정 기준)은 4471조6000억 원으로 9월보다 41조1000억 원(0.9%) 증가했다. 전년 동월 대비 증가율은 8.7%로 전월(8.5%)보다 상승폭이 커졌다.

금융상품별로는 수익증권이 31조5000억 원 늘어 증가세를 주도했다. 증시 상승세에 따라 주식형 증권을 중심으로 자금이 대거 유입된 영향이다. 2년 미만 정기예적금도 은행의 규제비율(LCR) 관리 목적 예금 유치 등으로 9조4000억 원 증가했다.

경제주체별로는 가계 및 비영리단체가 수익증권과 현금통화를 중심으로 24조1000억 원 늘었다. 기타금융기관은 20조4000억 원, 기업은 2조5000억 원 각각 증가했다.

단기자금 지표인 협의통화(M1) 평잔은 1332조8000억 원으로 전월 대비 0.2% 늘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8.1% 증가했다. 이밖에 금융기관유동성(Lf)은 전월 대비 0.6%, 광의유동성(L)은 말잔 기준 0.6% 각각 증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3: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08,000
    • -0.34%
    • 이더리움
    • 3,451,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694,500
    • -0.93%
    • 리플
    • 2,265
    • -0.96%
    • 솔라나
    • 139,900
    • +0.72%
    • 에이다
    • 430
    • +1.9%
    • 트론
    • 451
    • +2.97%
    • 스텔라루멘
    • 26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20
    • +0.13%
    • 체인링크
    • 14,560
    • +0.21%
    • 샌드박스
    • 130
    • -0.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