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그린에너지 국제공동 R&D 본격 추진

입력 2009-09-09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10년 예산 135억원 책정

지식경제부는 2010년 국제공동기술개발 예산을 올해 40억원보다 3배 이상 증액된 135억원으로 책정하고, 이 중 105억원을 신규과제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이는 선진국과의 에너지기술격차를 조기 해소하기 위해 국제공동연구 확대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신규과제는 ▲에너지자원기술개발사업(효율향상, 온실가스처리, 자원) ▲신재생에너지기술개발사업 ▲전력산업원천기술개발사업 예산을 활용해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과제 도출 결과에 따라 각 사업 내 국제공동 R&D 비중을 조정해 예산 편성의 유연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지경부 관계자는 "이번 국제공동 R&D 예산 증액은 기존 국제협력사업의 기술·정책동향 파악과 네트워크 구축 활동이 실질적 기술협력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한 첫 단계로 지경부는 '2010년도 에너지기술 국제공동연구 기술수요조사'를 공고했으며, 10월 말까지 접수된 국제공동연구 수요를 바탕으로 분야별 과제기획전담팀을 구성해 12월까지 과제를 기획할 방침이다.

또 내년 1월 신규 과제 제안요구서(RFP)를 최종 확정해 '2010년 에너지기술 국제공동 R&D 과제'를 공고하는 한편 오는 10월경 해외 에너지 기술 및 산업동향 분석을 바탕으로 국가별·기술별 '에너지기술 국제협력 마스터 플랜'을 수립해 과제기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536,000
    • +3.07%
    • 이더리움
    • 3,366,000
    • +9.11%
    • 비트코인 캐시
    • 703,000
    • +3%
    • 리플
    • 2,220
    • +6.42%
    • 솔라나
    • 138,300
    • +6.88%
    • 에이다
    • 421
    • +8.23%
    • 트론
    • 437
    • -0.46%
    • 스텔라루멘
    • 256
    • +3.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30
    • +1.49%
    • 체인링크
    • 14,320
    • +6.07%
    • 샌드박스
    • 128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