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AI 디자인 플랫폼 'W-스케치' 출시

입력 2025-12-14 13: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우리은행)
(사진제공=우리은행)

우리은행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이미지 제작 서비스 'W-스케치'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W-스케치'는 캐릭터·사물·일러스트 등 디자인 업무 전반에 활용할 수 있는 내부 플랫폼이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내부 개념검증(PoC)을 거쳐 실무 적용 가능성을 확인한 뒤 올해부터 전 부서가 사용할 수 있도록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

직원들은 프롬프트(명령어) 입력만으로 고품질 이미지를 자동 생성할 수 있다. 특히 우리금융 대표 캐릭터 '위비(WeBee)'를 실무 콘텐츠에 바로 적용 가능한 수준으로 구현했다.

우리은행은 앞으로 브랜드 가이드에 맞춰 컬러·폰트·레이아웃을 자동 추천하는 기능을 추가해 '우리 WON뱅킹' 마케팅 제작 업무의 자동화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후 W-스케치를 'AI 배너 생성기'로 고도화해 전 계열사로 확산한다.

우리은행은 "보고서부터 영업점 마케팅 안내물, SNS 콘텐츠 등 시각자료 제작 속도가 빨라지고 브랜드 일관성도 강화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코스피, 오후도 8%대 강세 지속⋯코스닥, 13%대 상승 1100선 돌파
  • 강서~강남 이동시간 40분으로 줄인다…서울시, 7.3조 투입해 서남권 대개조 [종합]
  • 李대통령, 중동 위기 고조에 "주식·환율 적극 대응…100조 안정프로그램 신속 집행"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14: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97,000
    • +6.43%
    • 이더리움
    • 3,092,000
    • +7.7%
    • 비트코인 캐시
    • 672,000
    • +4.11%
    • 리플
    • 2,066
    • +4.19%
    • 솔라나
    • 131,600
    • +5.7%
    • 에이다
    • 398
    • +4.46%
    • 트론
    • 416
    • +1.22%
    • 스텔라루멘
    • 231
    • +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3.42%
    • 체인링크
    • 13,520
    • +5.79%
    • 샌드박스
    • 126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