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쿠팡 본사 5일째 압수수색…디지털 자료 확보에 총력

입력 2025-12-13 19: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모습.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모습.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쿠팡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13일에도 이어가며 증거 확보에 나섰다. 경찰의 쿠팡 본사 압수수색은 지난 9일부터 5일째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약 8시간 30분간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밝혔다. 압수수색에는 수사관 6명이 투입됐다.

경찰의 압수수색은 지난 9일부터 5일째 이어지고 있다. 쿠팡이 보유한 디지털 자료가 방대해 자료 확보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압수수색으로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유출 경로와 원인, 내부 관리 시스템의 보안 취약성 여부 등을 들여다볼 방침이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압수수색 영장에는 중국 국적의 전(前) 쿠팡 직원 A씨가 피의자로 적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정보통신망법상 정보통신망 침입 및 비밀누설 혐의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69,000
    • +0.37%
    • 이더리움
    • 2,694,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304,200
    • +0.93%
    • 리플
    • 1,453
    • -0.27%
    • 솔라나
    • 104,000
    • +1.17%
    • 에이다
    • 283
    • +0.35%
    • 트론
    • 462
    • -0.43%
    • 스텔라루멘
    • 228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20
    • +4.73%
    • 체인링크
    • 11,550
    • -0.35%
    • 샌드박스
    • 58.05
    • -0.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