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형, 박나래 '주사이모' 의혹 일축⋯"일면식도 없어, 일체 무관해"

입력 2025-12-10 17: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정재형SNS)
(출처=정재형SNS)

가수 겸 작곡가 정재형이 ‘주사이모’ 의혹에 대해 선을 그었다.

10일 정재형의 소속사 안테나는 “A씨(주사이모)와는 친분은 물론 일면식도 없는 사이”라며 입장을 밝혔다.

앞서 정재형은 지난해 12월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박나래와 김장을 하던 장면이 재조명되면서 논란이 됐다. 문제가 된 것은 바로 ‘링거’ 발언 때문이다.

당시 정재형은 “내일 링거 예약할 때 나도 해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고 박나래는 “링거 같이 예약”이라고 대답했다. 최근 박나래의 ‘주사이모’가 논란이 되면서 해당 발언이 다시 수면으로 올라온 것.

‘나 혼자 산다’ 측은 모든 채널에 올라온 해당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으나 사안이 사안인 만큼 정재형에게도 불똥이 튀었고, 이에 소속사 측은 이야기의 와전을 바로잡기 위해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논란 중인 예능 방송분과 관련해 더 이상의 오해를 막고자 해당 사안과 일체 무관함을 분명히 밝힌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박나래는 최근 매니저 갑질 논란에 이어 불법 의료 행위 의혹에 휘말리며 곤욕을 치르고 있다. 병원이 아닌 공간에서 피로 해소용 링거를 맞은 정황이 드러나며 논란이 된 것.

이에 대해 박나래는 “의사 면허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프로포폴 등이 아니라 단순 영양제 주사를 맞았다”라고 입장을 밝혔고 A씨 역시 “중국 네이멍구 의대 교수 출신”이라고 주장했으나 국내 관련 협회들은 이를 심각한 문제로 해석했다.

결국 대한의사협회는 “의료법, 약사법 위반 소지가 있는 불법 시술 정황”이라고 발표했고 임현택 전 의협 회장은 A씨를 의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또한 보건복지부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박나래와 A씨 등을 마약류관리법, 의료법, 약사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민원을 접수하고 행정 조사 여부를 검토 중이다.

현재 박나래는 ‘나 혼자 산다’를 비롯해 ‘구해줘! 홈즈’, ‘놀라운 토요일’ 등 자신이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 출연을 중단하거나 하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특별법 시행 약 보름 앞으로…전기·용수 깔고 반도체 뒷받침 [족쇄 못 푼 초격차]
  • AI 돈잔치가 공포로 바뀌었다…코스피 운명 가를 ‘실적 슈퍼위크’
  • [주간수급리포트] ‘삼전닉스’만 4조원 팔아치운 기관 투자자⋯코스피·코스닥 동반 급락한 한주
  • 벼락 소나기와 극단 폭염…월요일 출근길 후텁지근 [날씨]
  • 반도체 흔들리자 건설·통신·에너지로…급락장서 '주도주' 바뀐다
  • WSJ “SK하이닉스 ADR, 과도한 프리미엄...AI 거품 징후” [마켓핫]
  • 물가 잡으려다 5년…유류세 인하, 출구가 안 보인다 [네버엔딩 유류세 인하]
  • 尹 ‘대선 허위발언’ 오늘 1심 선고⋯국힘, 선거비용 397억원 반환 여부 주목
  • 오늘의 상승종목

  • 07.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140,000
    • +1%
    • 이더리움
    • 2,834,000
    • +3.28%
    • 비트코인 캐시
    • 314,800
    • +2.67%
    • 리플
    • 1,617
    • +0.5%
    • 솔라나
    • 111,500
    • +2.29%
    • 에이다
    • 242
    • +0%
    • 트론
    • 483
    • -0.21%
    • 스텔라루멘
    • 266
    • +1.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40
    • +2.51%
    • 체인링크
    • 12,760
    • +3.91%
    • 샌드박스
    • 66.92
    • +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