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전력그룹사 유일 '표준협회장상' 수상

입력 2025-12-10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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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경영 체계 고도화 및 현장 중심 혁신 성과 인정

▲한국남부발전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은 9일 한국표준협회로부터 ‘2025년 우수회원사’로 선정돼 ‘한국표준협회 회장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상은 산업현장에서 품질 및 경영 활동 전반에 걸쳐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회원사를 발굴해 그 공로를 포상하는 것으로, 이번 심사에서 전력그룹사 중 유일하게 남부발전이 선정됐다.

남부발전은 급변하는 에너지 산업 환경 속에서도 한국표준협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품질 혁신을 추진하고, 품질경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남부발전은 발전설비의 신뢰도 제고와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전사적인 품질혁신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구체적으로는 현장 중심의 품질분임조 활동을 강화하고, 신규 복합발전소 건설 기자재에 대한 품질검사 표준화를 도입했다.

아울러 디지털 시험성적서 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표준 기반의 체계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조직 내에 건전한 품질문화를 정착시켜 온 노력이 이번 수상으로 결실을 맺게 됐다.

이영재 남부발전 발전처장은 “이번 수상은 모든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품질혁신을 추진한 결과이자 우리 회사의 품질경영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신호”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상생, ESG 기반 품질경영 실현, 디지털 전환 등 시대적 과제에 부응하는 혁신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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