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연금, ‘2025 한국의경영대상’ 서비스 부문 수상

입력 2025-12-10 14: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연성 한국고객만족경영학 회장과 김훈중 사학연금 연금사업본부장이 ‘2025 한국의경영대상’ 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학연금)
▲김연성 한국고객만족경영학 회장과 김훈중 사학연금 연금사업본부장이 ‘2025 한국의경영대상’ 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학연금)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사학연금)이 사립학교 무기계약직의 연금법 적용 확대 성과를 인정받아 ‘2025 한국의경영대상’ 서비스 부문(Innovative Service of the Year)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사학연금은 교육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연금법 적용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무기계약직 직원의 권익을 개선하기 위해 가입 대상 확대와 제도 개선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노력이 기금 안정성 제고로도 이어졌다는 평가다.

그동안 사립학교에서 근무해도 공무직·별정직 등 기간의 정함이 없는 무기계약직 직원들은 사학연금법 적용 대상에서 제외돼 왔다. 사학연금은 고용환경 변화와 처우개선 요구에 맞춰 이들의 가입을 추진했고, 올해 10월 말 기준 1591명의 신규 가입을 확보했다.

송하중 사학연금 이사장은 “연금법 사각지대에 놓인 교직원의 권리를 회복하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사회적 형평성 제고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취약 분야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제도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어느 장단에 맞추나”⋯종부세 뒤집기에 강남 집주인 ‘부글부글’
  • '대기업 가고 연봉 4470만원 받고'…구직자들의 취업 희망 [데이터클립]
  • 2027 예산안, '꼭 챙겨야 할' 청년·신혼부부 체크리스트 [이슈크래커]
  • "쌩큐, K컬처"⋯방한 외국인들, 2분기 韓서 카드 '역대 최고액' 썼다
  • 현빈ㆍ정우성→손예진ㆍ지창욱까지⋯'톱스타' 이름값, 이번에도 통할까 [엔터로그]
  • 금리 뛰는데 부실채권 이미 19조…가계·기업·은행 ‘건전성 경고음’ [고금리 청구서]
  • 수능 전 마지막 9월 모평⋯국어·수학 어려워지고 영어 쉬워졌다 [종합]
  • 2개월 만에 물가 3% 복귀…"SKT통신비 할인 기저효과"
  • 오늘의 상승종목

  • 09.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27,000
    • -0.96%
    • 이더리움
    • 3,282,000
    • -2.18%
    • 비트코인 캐시
    • 335,200
    • -2.25%
    • 리플
    • 1,845
    • -2.38%
    • 솔라나
    • 136,400
    • -1.66%
    • 에이다
    • 271
    • -0.73%
    • 트론
    • 447
    • -0.22%
    • 스텔라루멘
    • 239
    • -2.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50
    • +0.14%
    • 체인링크
    • 15,240
    • -1.93%
    • 샌드박스
    • 49.05
    • -1.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