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젤렌스키 대통령과 회동…“평화 위한 대화 이어가야”

입력 2025-12-09 20: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젤렌스키, 유럽 정상들과 연쇄 회담 이어가

▲교황 레오 14세 (연합뉴스)
▲교황 레오 14세 (연합뉴스)

교황 레오 14세가 바티칸 인근 카스텔 간돌포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접견하고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 평화를 위한 대화의 지속 필요성을 강조했다.

9일(현지시간) 교황청에 따르면 이날 만남에서 교황은 외교적 노력이 정의롭고 지속 가능한 평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언급하며 국제사회가 추진하는 협의와 중재가 멈추지 않아야 한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양측은 전쟁 포로 문제와 러시아로 이송된 우크라이나 아동의 가족 복귀 문제 등도 논의했다. 바티칸은 그동안 아동 송환 문제에서 중재 역할을 맡아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번 방문에서 이탈리아 정부와도 외교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그는 이날 오후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재와 회담을 갖고 종전 방안 등을 협의할 계획이다. 전날에는 영국 런던 다우닝가에서 영국·프랑스·독일 정상들과 만나 전후 안전보장 및 종전 계획을 논의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49,000
    • -0.01%
    • 이더리움
    • 3,069,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683,500
    • +0.29%
    • 리플
    • 2,056
    • +0.05%
    • 솔라나
    • 128,600
    • -1.46%
    • 에이다
    • 384
    • -2.04%
    • 트론
    • 438
    • +2.34%
    • 스텔라루멘
    • 243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50
    • +5.47%
    • 체인링크
    • 13,310
    • -0.6%
    • 샌드박스
    • 122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