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솔루션 ‘H-테크노밸리’ 삼성전자 첨단 스마트물류허브 유치

입력 2025-12-09 16: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솔루션·화성도시공사 합작 ‘H-테크노밸리’
삼성전자 2000억 투자로 자동화 스마트물류허브 구축

▲H-테크노밸리 입주협약식에서 (왼쪽부터) 박순철 삼성전자 부사장(CFO),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김기원 에이치테크노밸리 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한화솔루션)
▲H-테크노밸리 입주협약식에서 (왼쪽부터) 박순철 삼성전자 부사장(CFO),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김기원 에이치테크노밸리 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한화솔루션)

한화솔루션은 H-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시행사인 에이치테크노밸리가 삼성전자, 화성시와 함께 ‘첨단 물류거점(CDC) 조성을 위한 입주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에이치테크노밸리는 한화솔루션이 대주주(80%)로 참여하고 화성도시공사가 20%를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삼성전자는 H-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내 산업시설용지 약 6만4000㎡를 매입한 뒤 약 2000억 원 이상을 투자해 자동화 기반의 최첨단 스마트물류허브를 구축할 계획이다.

H-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는 화성시 양감면에 위치한 73만6000㎡ 규모의 산업단지로, 반도체 및 미래차 부품 특화단지로 개발 중이다. 현재 토지 보상 완료 후 부지 조성 및 분양 절차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H-테크노밸리는 수도권 남부를 핵심 거점으로 두고 있으며, 서해안고속도로 발안IC 및 평택제천고속도로 청북IC 등 뛰어난 광역 교통망을 기반으로 반도체 및 미래차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에 최적의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한다.

에이치테크노밸리 관계자는 “삼성전자의 입주는 H-테크노밸리가 첨단 기술과 물류가 융합된 ‘톱티어(Top-tier)산업단지’로 자리 잡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추가적인 우수 기술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사회의 성장과 비즈니스 허브로서의 가치를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73,000
    • +0.04%
    • 이더리움
    • 3,441,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0.59%
    • 리플
    • 2,126
    • +1%
    • 솔라나
    • 126,900
    • -0.31%
    • 에이다
    • 370
    • +0.82%
    • 트론
    • 490
    • +0.2%
    • 스텔라루멘
    • 261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00
    • +1.94%
    • 체인링크
    • 13,790
    • +0.8%
    • 샌드박스
    • 115
    • +1.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