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FOMC 기준금리 결정 앞두고 9만달러 선서 관망세

입력 2025-12-0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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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이미지 (연합뉴스)
▲비트코인 이미지 (연합뉴스)
비트코인(BTC)이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관망세를 보이며 9만달러 부근에서 횡보하고 있다.

9일 오전 10시 45분 기준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1억3408만1000원으로, 전날 같은 시간보다 0.67% 하락했다. 코인마켓캡에서도 비트코인은 현재 9만달러선을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으며, 전날 9만2000달러를 넘어섰다가 이날 새벽 한때 8만9600달러까지 밀리는 등 변동성을 나타냈다.

같은 시간 주요 알트코인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더리움은 전날보다 0.18% 내린 3100달러대를 기록 중이며, 리플은 0.74% 떨어진 2.0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의 관심은 9~10일(현지시간) 열리는 올해 마지막 FOMC 회의에 집중되고 있다. 투자자들은 이번 회의에서 기준금리가 25bp 인하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금리가 내려가면 시장 유동성이 확대되면서 비트코인 가격 상승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된다. 반면 금리 인하 기대감이 이미 수개월 전부터 비트코인 가격에 선반영돼 있어 발표 이후 조정 가능성이 있다는 경계론도 만만치 않다.

금리 인하 폭뿐 아니라 FOMC가 제시할 분기 경제전망요약(SEP)과 점도표에서 향후 금리 경로가 어떻게 제시될지도 가상자산 투자자들의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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