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국제유가, 러·베네수엘라 공급 불확실성에 상승…WTI 0.69%↑

입력 2025-12-06 07: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뉴멕시코주 홉스에서 펌프 잭이 보인다. AP연합뉴스
▲미국 뉴멕시코주 홉스에서 펌프 잭이 보인다. AP연합뉴스

국제유가가 5일(현지시간) 상승했다. 러시아와 베네수엘라의 원유 공급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유가를 지지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0.41달러(0.69%) 오른 배럴당 60.08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런던ICE선물거래소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전장보다 0.49달러(0.8%) 상승한 63.75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간 평화협상이 진전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미국과 유럽 등 주요국이 러시아에 대한 제재 강화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으로 러시아 에너지 수출항헤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러시아산 원유 수출이 한층 제한될 수 있다는 우려가 퍼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마약 대책으로 베네수엘라에 대한 군사 압력을 강화하고 있다. 조만간 국내 공격을 시작할 가능성이 부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베네수엘라산 원유 공급이 줄어들 수 있다는 인식이 강해지며 선물 매수세를 자극했다.

금값은 보합세를 보였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기준물인 2월물 금은 전날과 같은 온스당 4243.0달러에 마감했다.

미국의 금리 인하 기대가 강화되면서 금 시장으로의 자금 유입 기대가 부각돼 오름세를 보이는 순간도 있었다. 미 장기금리가 상승하며 이자가 붙지 않는 자산인 금의 매력도가 떨어졌다는 판단에 매도도 유입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231,000
    • -0.88%
    • 이더리움
    • 4,363,000
    • -1.07%
    • 비트코인 캐시
    • 879,000
    • -1.07%
    • 리플
    • 2,837
    • -0.46%
    • 솔라나
    • 188,400
    • -1.41%
    • 에이다
    • 534
    • -0.93%
    • 트론
    • 437
    • -5.21%
    • 스텔라루멘
    • 311
    • -1.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580
    • -0.52%
    • 체인링크
    • 18,070
    • -1.47%
    • 샌드박스
    • 225
    • -11.42%
* 24시간 변동률 기준